|
2018-03-31 19:18
조회: 839
추천: 0
주님이 모든걸 용서하셨다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보고 상황을 조작한 것으로 밝혀져
관련 인물들이 차례로 기소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16년 열린 '박근혜 게이트' 청문회 당시 증인으로 출석한 조여옥 대위의 진술이 위증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당시 조여옥은 대부분의 질문에 "모른다"고 답하며, 대답을 피할 수 없는 질문에는 의료법을 운운하며 말을 아꼈다. 특히 거짓 약장을 패용하고, 자신의 근무지도 제대로 말하지 못하는 등 수차례 미심쩍은 모습을 보였다. 이 가운데 당시 한 매체는 "조여옥 대위가 미국 체류 당시(2016년 8월) 7~8명이 참석한 기독교 모임에서 '주님께서 모든 걸 용서하셨다'란 말을 듣고 오열하기 시작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 매체는 "기독교 모임에 있던 한 신자가 오열하는 조 대위를 보며 '젊은 친구가 큰 짐을 짊어지고 있는 것 같다'고 측은해했다"고 덧붙였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자들아 모두 내게로 오라 ㅋㅋㅋㅋㅋ
EXP
573,758
(93%)
/ 576,001
|
난사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