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과 정의를 명분으로 하면서

국힘당의 힘을 빌렸다는 것이지

국민을 개돼지로 아는

자기들 꼴리는대로 해쳐먹는 기득권 정당에

표를 줘서 어떻게 해보겠다는

조선말에 외세를 끌어들인

민비를 보는듯 한 느낌이랄까?

그나마 무능하지만 국민의 눈치라도 보는 정당이

어느정당이냔 말이야?

선택을 잘못한게 민주당에 입당해서

여성계의 문제점을 지적했어야 한단말이지

정의당도 날려먹고, 민주당도 버릴 생각이나

하면서 국힘당이 윤석열이 어떻게 해 줄것을 바라는건

스스로 개돼지가 되겠다는 선언이고

앞으로 여자들에게 지배당할 것은 뻔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