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진 않아
스스로 선택하고 스스로 걸어가는 삶인데
굳이 남인 내가 그걸 안타까워할 이유도 없는거고

뭐 나름은 저것도 열심히 사는거라 느끼겠지만
그 끝이 그닥 좋을거 같진 않다는게 그렇긴하다만
솔직히 내가 알바도 아니고

보수의 유구한 명언이 있지
노력해
노력만하면 뭐든 된대
만약 안됬다? 니 탓이지 노력 안한 탓
잠 일년을 안자도 된대  밥을 안먹어도 노력만하면 된다니까
그렇게 해봐
니가 믿는 것들이 무너지는건 니 노력이 부족한 탓이니까
누구의 탓도 아닌 니 탓이야
니 삶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