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패치되는 총급여 250 맞춤
오로지 성능만을 위한
금액별 공식 경기 스쿼드

※ 구단가치는 모두 8월 30일 기준입니다.
※ 개인 구단 사정 및 취향에 맞는 강화 단계 및 선수 변경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1,000억 ~ 1조 BP
● BTB 단일

- 1, 2선이 모두 양발에 볼란치 풀백까지 약발 3이 없음.
- 강력한 중원 라인이 돋보임. 레이카르트 써도 괜찮음.
- 가성비 좋고 고강으로도 은근 많이 쓰이는 시즌 단일.

▲ 구단 가치 약 1,100억 BP. (250/250)



● CAP 단일

- 1, 2, 3선에 LB까지 7명을 양발로 맞춘 캡 단일 스쿼드.
- 빠른 톱을 쓰고 싶다면 에우제비우를 선택 가능.
- 센터백은 AI가 좋기로 유명한 말디니와 라모스로 조합.
- 마찬가지로 고강으로 꽤 쓰이는 것은 물론 한국과의 조합으로도 꽤 활용되는 시즌 단일.

▲ 구단 가치 약 3,000억 BP. (250/250)



● WC22 단일

- 양발 선수 5명을 기용한 WC22 단일 스쿼드.
- 빠른 톱을 쓰고 싶다면 손흥민, 호날두 선택 가능.
- 선수 한 명 한 명 근본 성능이 매우 출중함.
- 시즌 단일 중에서 가장 사용률이 높고, 전체 팀컬러 중에서도 30위 안에는 충분히 들 정도로 인기.
- 2~5조 구단에서도 고강으로 꽤 활용되는 편.

▲ 구단 가치 약 4,500억 BP. (250/250)



● 유벤투스

- RTN-호날두를 필두로 한 유벤투스 단일 스쿼드.
- 클럽 단일임에도 1, 2선을 모두 양발로 맞추고 볼란치에서 풀백까지 약발 3 선수가 없음.
- 대부분 피지컬적으로 잘 밀리는 선수들이 아님.
- 카세레스나 스투라로를 센터백으로 기용하는 경우도 많음.
- LB엔 LOL-루카 펠레그리니도 자주 쓰임

▲ 구단 가치 약 3,000억 BP. (250/250)




▶ 1조 BP 대
● 대한민국

-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아서 클래식하게 만들어 본 대한민국 스쿼드.
- 양발 선수가 무려 7명.
- 오랜 정석 조합이지만 ICON-차범근, 23TOTY-손흥민을 기용하지 않는 이상 이제는 급여 남는 편.
- 트렌드에 조금 뒤처지긴 하지만 나름 급여 여유롭게 쓰고 싶다면 추천.

▲ 구단 가치 약 1조 2,000억 BP. (245/250)



● 대한민국 + 뮌헨 515

- 클래식한 대한민국 짜는 것보다 차라리 대한+뮌헨 515가 더 괜찮은 듯.
- 뮌헨의 강력함과 대한민국의 스피드를 동시에 살릴 수 있음.
- 박주영과 이범영이 앞과 뒤를 맡고 페리시치와 고레츠카가 중원을 단단하게 잡은 것이 인상적.
- 8월 31일에 김민재 선수 소속 팀컬러에 바이에른 뮌헨 추가됨.

▲ 구단 가치 약 1조 1,000억 BP. (250/250)




▶ 2조 BP 대
● 바이에른 뮌헨

- 정석적으로 제작해본 바이에른 뮌헨 스쿼드.
- 22TOTY-레반 은카를 필두로 신상 그나브리, 신입생 김민재를 투입.
- 연계와 활동량을 더 신경 쓴다면 발락 대신 키미히를 기용해도 좋음.
- 6명이 특성 팀컬러 '바이언 두번째 트레블' 효과까지 받을 수 있음.

▲ 구단 가치 약 2조 BP. (250/250)



● 첼시+레알 515

- BWC-호나우두를 앞세운 첼레알 515 스쿼드.
- 교집합이 3명이라 호나우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다른 첼시나 레알 ST를 넣어도 괜찮음.
- 각 선수들마다 사용률이 높은 시즌들 위주로 선택.
- 전체적인 밸런스가 괜찮음.

▲ 구단 가치 약 2조 1,000억 BP. (250/250)



● 프랑스

- TM-트레제게를 앞세운 프랑스 단일 스쿼드.
- 트레제게가 맘에 안 든다면 다른 스트라이커 기용해도 괜찮음.
- 전체적인 단일뿐만 아니라 '2022 프랑스' 케미까지 챙길 수 있음.
- 그리즈만의 약발 4가 아쉽긴하지만 풀백 라인까지 약발 3 선수는 한명도 없음.
- 약발 선수가 많다는 기존 프랑스의 단점을 잘 보완하고 케미까지 알차게 받은 실전 바게뜨 스쿼드.

▲ 구단 가치 약 2조 1,500억 BP. (250/250)



● 인테르

- BWC-호나우두를 앞세운 인테르 단일 스쿼드.
- 23TOTS-라우타로 마르티네스를 쓸 수도 있음.
- 양발 선수가 6명인 것이 인상적.
- 총급여 250이 되면서, 드디어 인테르의 고급여 선수들을 안정적으로 스쿼드에 기용할 수 있게됨.
- 풀백이나 센터백에 조금 더 투자하면 약점을 보완하면서 더 단단하게 짤 수 있음.
- 특성 팀컬러 '게르만 듀오'는 덤.

▲ 구단 가치 약 2조 7,000억 BP. (250/250)




▶ 3조 BP 대
● 대한민국

- 23TOTY-손흥민을 톱으로 세운 대한민국 스쿼드.
- 요즘 한국 쓰려면 이 정도 레벨로 맞춰야 괜찮을 듯.
- 신진호를 제외하면 1, 2, 3선에 풀백까지 양발.
- 신진호 대신 홍명보를 넣으면 8명 양발 스쿼드 가능
- 차두리를 제외하고 수비 라인에 급여를 많이 투자한 것이 특징.

▲ 구단 가치 약 3조 3,000억 BP. (250/250)



● 유벤투스

- 모먼트 러시를 앞세운 유벤투스 스쿼드.
- 1, 2선 모두 양발인 것이 특징.
- 자신이 BP만 여유롭다면 ICON-지단을 선택해도 괜찮음.
- 르미나 대신 칸셀루나 비달을 볼란치로 선택하는 옵션도 있음.
- 센터백 자원으로는 산드루, 브레메르 말고도 데미랄, 카세레스, 스투라로 등이 있음.

▲ 구단 가치 약 3조 4,000억 BP. (250/250)




▶ 4조 BP 대
● 레알 마드리드

- TM-우고 산체스를 톱으로 세운 레알 마드리드 현역 케미 스쿼드.
- 무려 10명이 '22-23 레알 마드리드' 케미를 받을 수 있음.
- 효율을 극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레알 선수 조합.

▲ 구단 가치 약 4조 4,000억 BP. (250/250)



● 바이에른 뮌헨

- 앞에서 선보였던 2조 대 뮌헨에서 중앙 선수들 시즌 교체한 뮌헨 스쿼드.
- 레반 최상위 시즌에 WC-페리시치 고강, 23TOTS-고레츠카, BWC-발락으로 교체.
- 골키퍼는 TC-울라이히로 교체.
- 중원 경합은 물론 더욱 위협적인 공격이 가능해짐.

▲ 구단 가치 약 4조 5,000억 BP. (250/250)



● 잉글랜드

- 3 모먼트 + 8 현역 잉글랜드로 구성한 잉글랜드 단일 스쿼드.
- 매물이 어느 정도 풀린 모먼트 선수들을 적극 활용하는 것은 물론 현역 케미로 효율를 극대화.
- 양 윙어들이 양발이 아닌 것은 아쉽지만 티어리스트에 들 정도로 성능은 확실한 선수들.
- 신구 조화가 적절하게 잘 이루어진 스쿼드.

▲ 구단 가치 약 4조 9,000억 BP. (25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