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변의 인기 팀컬러 TOP 3
첼시, 레알 마드리드, 바이에른 뮌헨
1000억부터 2조 BP 까지 공식 경기 금액별 스쿼드

※ 구단가치는 모두 9월 25일 기준입니다.
※ 개인 구단 사정 및 취향에 맞는 강화 단계 및 선수 변경이 충분히 가능합니다.



▶ 첼시

● 1단계

- 8명 은카 케미를 받으면서 최대한 가성비를 살린 첼시 1,000억 스쿼드.
- 한 때 인기가 정말 높았던 CAP-셰우첸코를 톱에 기용함.
- 셰우첸코와 굴리트의 제공권 장점을 살릴 수 있게 윙에 더브라위너를 기용.
- 에시앙x발락 볼란치 조합으로 피지컬과 활동량을 모두 잡음.
- 뤼디거x토모리 센터백 조합으로 뒷공간 수비에 더욱 안정감을 더함.

▲ 구단 가치 약 1,020억 BP. (250/250)



● 2단계

- 발빠르고 체감 좋은 LN-에토를 톱에 기용한 첼시 5,000억 스쿼드.
- CFA-졸라, EBS-굴리트, WC22-더브라위너의 기용으로 무게감을 확실히 높임.
- 23TN-제임스와 FA-발락 볼란치 기용으로 안정감을 더함.
- LN-드사이의 기용으로 안정적이면서 똑똑한 수비를 기대해 볼 수 있음.
- 풀백에는 사용률 높은 22UCL-칠웰과 21UCL-콰드라도를 투입.
- 전체적으로 각 선수마다 사용률 높은 시즌을 선택해 1단계보다 훨씬 효율이 좋음.

▲ 구단 가치 약 5,200억 BP. (250/250)



● 3단계

- LN-셰우첸코가 귀속이라 CAP-굴리트 6카로 양발 스트라이커 부재를 대신함.
- 이에 맞춰 더브라위너를 중앙 공미에 놓고 윙에는 졸라와 페드로를 투입.
- 밑으로는 이전과 비슷하며 뤼디거만 시즌 업그레이드 해줌.
- 정말 전문 ST를 쓰고 싶다면 ICON-크레스포 5카 쓰는 방법도 있음.

▲ 구단 가치 약 1조 600억 BP. (250/250)



● 4단계

- 아직 귀속이 아니면서 인기있는 신상인 CC-셰우첸코 5카를 톱으로 세운 첼시 2조 스쿼드.
- 양 윙에는 CFA-졸라와 조 콜을 기용함.
- 중앙 공미에는 더브라위너 중 가장 핫한 22UCL 시즌을 선택
- 볼란치는 23TN-제임스와 BWC-발락 조합으로 스피드와 피지컬, 활동량을 모두 잡음.
- 뤼디거 짝으로는 완성도가 매우 높은 근본 센터백 23TN-티아구 실바를 기용.

▲ 구단 가치 약 2조 1,000억 BP. (250/250)




▶ 바이에른 뮌헨

● 1단계

- CAP-레반도프스키를 톱으로 세운 뮌헨 1,000억 가성비 스쿼드.
- 은카 케미에 현역 케미까지 챙겨서 최대한 가성비를 최대한으로 이끌어냄.
- 2선을 모두 양발에 라이브 부스트로 급성비까지 좋은 선수들을 투입.
- BOE-케인이 너무 무겁다면 BOE-페리시치를 선택할 수도 있음.

▲ 구단 가치 약 1,300억 BP. (250/250)



● 2단계

- 레반대신 BWC-페리시치를 톱으로 세운 뮌헨 스쿼드.
- BWC-페리시치는 양발에 골 결정력도 좋고 스피드까지 빨라 충분히 레반 대체 가능.
- 중앙에서의 케인과 페리시치 제공권을 살리기 위해 크로스 스탯 좋은 23TOTS-그나브리 기용.
- 볼란치에는 발락x고레츠카 정석 조합으로 기용.
- 센터백에는 사용률 높은 21UCL-파바르와 22UCL-우파메카노 기용.
- 스피드와 파워를 동시에 잡았음.

▲ 구단 가치 약 4,900억 BP. (250/250)



● 3단계

- 신상 CC-레반도프스키를 톱으로 세운 뮌헨 1조 스쿼드.
- 공격진에서는 전체적으로 시즌 업그레이드했고 고레츠카도 사용률이 가장 높은 22UCL로 교체.
- 이전 2단계 스쿼드에서 중원 장악과 슛 파워에 더욱 신경을 썼음.
- 21UCL-알라바와 LIVE-노이어로 급여 조절.
- 앞 스쿼드처럼 김민재 대신 파바르를 기용하면 현역 케미를 받을 수 있음.

▲ 구단 가치 약 1조 100억 BP. (250/250)



● 4단계

- 22TOTY-레반을 최전방으로 세운 뮌헨 2조 스쿼드.
- 가장 뮌헨다우면서 성능 효율이 이전에 비해 급격하게 높아짐.
- 케인과 레반 헤더 장점을 살리기 위해 BWC-페리시치와 23TOTS-그나브리를 기용.
- 중원은 발락과 고레츠카로 잡아주고 21UCL-파바르로 급여 조절.
- 김민재를 쓰고 싶다면 급여 9인 21UCL-울라이히를 활용하면 됨.

▲ 구단 가치 약 2조 400억 BP. (250/250)




▶ 레알 마드리드

● 1단계

- MC-호나우두를 톱으로 세운 레알 마드리드 가성비 스쿼드.
- 부트라게뇨, 크로스, 요렌테를 기용하면서 저자본이지만 2, 3선까지 모두 양발 선수 기용.
- 풀백 성능도 좋고 센터백 스피드도 뛰어나 뒷공간 수비도 안정적.
- 골키퍼는 최고 인기 선수인 쿠르투아 고급여 시즌을 선택.
- 제공권보다는 스피드와 컷백에 특화된 가성비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 구단 가치 약 900억 BP. (250/250)



● 2단계

- 성능이 검증된 RTN-호날두를 톱으로 세우고 현역 케미까지 받는 레알 5,000억 스쿼드.
- 호날두와 벤제마의 헤더 메리트를 살리기 위해 호드리구를 윙어로 기용.
- 에시앙과 발베르데로 중원 활동량을 확실하게 가져감.
- 그 외 일부 선수들은 강화 단계를 올려 안정성을 더욱 높임.

▲ 구단 가치 약 5,100억 BP. (250/250)



● 3단계

- 현역 케미를 챙긴 레알 마드리드 1조 스쿼드.
- WC22-호날두를 써도 너무 좋지만, 해당 카드가 귀속이라 MC-호나우두 7카를 기용함.
- 급성비가 뛰어난 22UCL-벤제마를 2선에 배치.
- 윙어는 실축처럼 '좌 비니시우스 x 우 호드리구'로 조합.
- 볼란치는 활동량의 발베르데와 양발의 토니 크로스로 구성.
- 급성비를 생각한다면 21UCL-크로스도 괜찮지만 귀속 이슈로 일단은 제외.
- 뤼디거는 WC22 시즌에서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 구단 가치 약 9800억 BP. (250/250)



● 4단계

- 인기 스트라이커 BWC-호나우두를 앞세우면서 현역 케미까지 받는 레알 2조 스쿼드.
- 움직임, 슈팅, 연계에서 확실히 다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23TOTY-벤제마 활용.
- 만약 3카를 쓰기 싫다면 R.A-벤제마 5카 쓰거나 22UCL-벤제마 5~6카 정도만 써도 괜찮음.
- 활동량과 슈팅에 특화된 CFA-에시앙와 최상위 시즌 발베르데를 기용.
- 성능이 검증된 21UCL-밀리탕으로 전체적으로 급여 조절.

▲ 구단 가치 약 2조 600억 BP. (25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