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뮌헨, 첼시, 레알, 잉글랜드, 프랑스, 유벤투스, 인테르
장/단점 및 추천 포메이션과 권장 금액대
그리고 예시 스쿼드는?



※ 사용률이 높으면서 상위권에서 자주 보이는 팀컬러 대상으로 설명.
※ 현역 팀컬러 안 받는 것이 보편적으로 좋을 경우, 따로 표시 하지 않음.




■ 1. 대한민국
- 케미 효과 : 긴 패스 / 크로스 +3



장점
- 양발 선수 많음, 빠른 스피드, 선수풀 넓음.

단점
- 압도적인 피지컬을 가진 선수가 없음.


국민 팀컬러, 대한민국.

많이 쓰고 또 자주 만나는 팀컬러가 한국이라, 대부분 장점을 알 것이다. 우선 성능적으로 본다면 양발에 빠른 스피드를 겸한 선수들이 정말 많다. 인게임에선 정말 이만한 장점이 없으며 게다가 슈팅 능력까지 좋아 플레이하는데 큰 편리함을 준다.

그리고 선수 풀이 넓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12KH를 비롯해 TKL, BWC는 물론 K리그 관련 카드들도 많아서 어떠한 팀컬러보다 선택 범위가 넓다. 자신의 취향에 맞춰서 선수들을 고를 수 있고 교체 자원도 넉넉하게 배치시킬 수 있다.

굳이 단점을 꼽자면 압도적인 피지컬을 자랑하는 선수가 없다는 것. 중원에 고레츠카, 발락, 굴리트와 같이 피지컬로 누르는 선수가 거의 없다. 다만 정말 굳이 단점을 언급하면 그렇다는 것이다. 유상철, 기성용, 신진호, 홍명보 등 이 정도 선수들만 하더라도 인게임에서 웬만한 선수들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어떤 포메이션을 사용해도 잘 맞고, 높은 효율을 보여준다. 특히 한국 특유의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를 최대한 살려서 5백으로 많이 활용하기도 한다.

앞에서 언급했듯 선수 스펙트럼이 매우 넓어 가성비 자원도 많다. 낮은 금액대부터 높은 금액대까지 가성비와 급성비를 모두 챙긴 스쿼드를 맞출 수 있다.

▲ 요즘 한국 스쿼드는 이런식으로 짜는 편.
(감독명 : Luedmik)


▲ 특이점이 있는 한국 스쿼드.
(감독명 : JEONGSEOP)





■ 2. 첼시
- 케미 효과 : 볼 컨트롤 / 크로스 +3



장점
- 고성능 윙어 및 공미 많음. 선수풀 넓음.

단점
- 만능형 ST 기용이 까다로움.


영원한 인기 팀컬러, 첼시.

첼시의 대표적인 장점은 단연 고성능 윙어가 많다는 것이다. 양발이면서 빠르고, 연계도 되고 슈팅도 되는데 감아차는 능력까지 겸비한 윙어가 즐비하다. 대표적으로 아자르, 페드로, 졸라, 조 콜을 꼽을 수 있으며 서브 자원으로는 윌리안, 마운트, 스토흐 등이 있다.

그리고 미드필더 뎁스도 상당히 두껍다. 고성능 중앙 공미 선수가 하나만 있어도 팀컬러 티어가 달라지는데 첼시는 굴리트, 더브라위너 두 명이나 있다. 볼란치에는 굴리트, 발락, 프티, 에시앙 등이 있어 로테이션까지 확실하게 돌릴 수 있을 정도다.

대신 생각보다 ST 기용이 까다롭다. 양발 셰우첸코 쓰면 되지라고 말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쉽게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일단 ICON 시즌은 너무 비싸다. 그러면 LN 시즌을 선택해야 하는데 5카 가격이 약 3,500억 BP나 하고 심지어 귀속 매물이다. 다른 만능형 스트라이커 자원으로는 바추아이, 디에고 코스타를 언급할 수 있으나 쉽게 추천하기 어려운 선수들이다.

위 특징들을 종합해 봤을 때, 4백 물론 좋지만 5백으로도 매우 특화되어 있는 팀컬러임을 알 수 있다. 실제로 고성능 윙어를 3톱 중 사이드 자리에 배치하고 벤 칠웰과 리스 제임스를 적극 활용한 첼시 5백 유저들이 꽤 많다.

선수풀이 넓어 낮은 가격대에서도 충분히 스쿼드를 짤 수 있지만, 스트라이커 문제 때문에 생각보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지 않다. LN-셰우첸코 5카 가격이 3,000억 BP를 가뿐히 넘는다는 것을 감안할 때, 최소 5,000억 BP 정도 돼야 나름 성능적으로 만족할 만한 팀을 짤 수 있을 것이다.

▲ ICON-에토 양발 재평가를 겨냥한 첼시 스쿼드.
(감독명 : 엘리노어현수)


▲ 드사이 기용이 인상적인 첼시 스쿼드.
(감독명 : 화력)





■ 3. 레알 마드리드
- 케미 효과 : 시야 / 드리블 +3



장점
- 퀄리티 높은 최전방 및 최후방 자원.

단점
- 윙어 및 볼란치 성능 또는 가성비가 좋진 않음.


황족, 레알 마드리드.

레알의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수준 높은 최전방, 최후방 라인을 꼽을 수 있다. 전방에는 호날두와 벤제마가 후방에는 뤼디거, 밀리탕, 바란 그리고 골문은 쿠르투아가 지키고 있다. 기본적인 성능이 좋은 선수일뿐 아니라 인기가 매우 높고 다양한 시즌이 있어 구매하기 편리하다는 장점도 있다.

대신 윙어와 볼란치 자원이 은근 부족하고 가성비도 좋은 편은 아니다. 아자르, 비니시우스 조합이 정석일 정도로 만능형 윙어의 부재가 꽤 크다. 심지어 수비형 미드필더에서는 마르코스 요렌테, 에시앙, 토니 크로스, 발베르데, 추아메니와 같은 선수들로 해결해야 한다. 심지어 대부분 레알 마드리드 프리미엄이 붙은 선수들이라 가성비가 좋지 않다.

전술 활용 부분에선 대부분 4백을 사용한다. 5백을 써도 안 될 건 없지만 호날두와 벤제마를 투톱 또는 쓰리톱으로 쓸 경우 조금 적합하지 않다고 느낄 수 있어 웬만하면 권장하지 않는다.

대부분 인기 선수들이라 시즌 종류는 다양해 어떤 금액대에선든지 스쿼드를 맞출 수 있다. 다만 확실하게 성능을 뽑아내려면 최소 4,000억 BP 정도 들어간다. 접근성이 좋은 것 같으면서도 실제로는 꽤 거리감이 있는 팀컬러다.

▲ 요즘 트렌드에 딱 맞는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감독명 : noiZ)


▲ LH-호날두 8카를 필두로한 레알 마드리드 스쿼드. 주공 날두 금카가 상위권에서 꽤 많이 쓰인다.
(감독명 : 팀플레이x김성훈)





■ 4. 바이에른 뮌헨
- 케미 효과 : 짧은 패스 / 슛 파워 +3
21-22 뮌헨 케미 효과 (최소 8명 필요) : 골 결정력 / 짧은 패스 +3, 몸싸움 / 슛 파워 +2



장점
- 강력한 피지컬과 파워, 높은 스쿼드 밸런스.

단점
- 빠르지 않은 기동력, 장신 골키퍼의 부재.


힘과 부드러움이 섞여 있는 팀컬러, 바이에른 뮌헨.

뮌헨의 대표적인 장점하면 역시 파워다. 선수들이 전반적으로 피지컬 좋고 쉽게 밸런스가 단단하다. 경합 상황에서 웬만하면 잘 밀리지 않아 대한민국급 세컨볼 획득 상황을 연출한다. 추가로 양발 선수도 많고 라이브 부스트를 풍족하게 받은 챔스 시즌 선수들도 많아 가성비, 급성비 모두 높은 수준이다.

그리고 팀컬러 효과도 매우 좋다. 기본 팀컬러로 '슛 파워 +3'을 챙길 수 있고, 현역 케미 대상 선수 최소 8명을 맞추면 '골 결정력 +3'과 '몸싸움 및 슛 파워 +2'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즉, 잘만 맞춘다면 총 '슛 파워 +5'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인데, 골 결정력이 좋은 선수들이 많은 뮌헨 특성을 고려해 본다면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다만 빠르지 않은 기동력과 장신 골키퍼의 부재는 예전부터 손꼽히는 뮌헨의 아킬레스건이다. 최근 그나마 톱에서 빠른 침투가 가능한 BWC-페리시치가 등장하면서 어느 정도 해결되었긴 하지만, 레반도프스키를 제외해야 한다는 큰 기회비용이 들어간다. 골키퍼는 노이어 아니면 울라이히를 써야 하는데 둘 다 중거리 슈팅에 취약해 종종 'BEST 10 + 닉 포프, 쿠르투아' 스쿼드가 보일 정도다.

위 특징들을 종합해 봤을 때, 4백으로 쓰는 것이 가장 좋다. 빠른 역습이 이루어져야 하는 5백 전술은 뮌헨 팀컬러엔 맞지 않는 옷이다.

워낙 인기 선수들이 많고 챔스 관련 시즌들도 즐비해서 어떤 구단 가치에서든지 충분한 성능을 챙겨갈 수 있다. 대신 빠른 기동력을 바탕으로 한 플레이를 선호한다면 안 맞을 확률이 높다.

▲ 매우 정석적인 뮌헨 스쿼드. BEST 11 모두 데일리 차트에서 자주 보이는 카드들이다.
(감독명 : Selection서용민)


▲ 골키퍼 약점 보완을 위해 쿠르투아를 영입한 뮌헨 스쿼드. 현역 케미를 챙기면서 슛 파워를 보완.
(감독명 : Visual조유리)





■ 5. 잉글랜드
- 케미 효과 : 긴 패스 / 골 결정력 +3
2022 잉글랜드 케미 효과 (최소 8명 필요) : 대인수비 & 골 결정력 +3, 민첩성 & 짧은 패스 +2



장점
- 기본 팀컬러 및 현역 팀컬러 효과 좋음.

단점
- 만능형 ST 부재.


축구에 죽고 사는 나라, 잉글랜드.

우선 기본 팀컬러는 물론 현역 팀컬러 효과까지 좋다. 기본적으로 득점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골 결정력이 +3', 11명 중 최소 8명만 현역 케미 선수들을 맞추면 추가로 '골 결정력 +3', '민첩성 +2' 효과를 받을 수 있다.

그리고 케인이 있다는 것도 빼 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양발에 신체 조건도 크고 슈팅, 연계까지 모두 되는 선수가 하나만 있어도 팀컬러의 위상이 달라진다. 만약 케인이 없었다면 잉글랜드는 아예 언급도 안 되었을 것이다.

다만 만능형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점이 가장 아쉽다. 물론 케인을 쓰면 되지 않냐라는 생각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피파 온라인4 특성 및 케인의 스피드가 빠르지 않다는 점을 고려해봤을 때, CAM이나 CF에 쓰는 것이 제일 적합하다. 그래서 잉글랜드 케미 스트라이커로는 대부분 루니나 이언 라이트를 선택한다.

4백은 물론 5백에서도 나쁘지 않게 활용할 수 있다. 루니, 이언 라이트 모두 투톱이나 쓰리톱에 좋으며 추가로 쓰리톱 사용 시 조 콜이나 메이슨 마운트를 한 자리에 기용할 수 있다.

선수 스펙트럼이 은근히 넓다. 따라서 높은 금액대에서는 물론 가성비 스쿼드로도 꽤 좋게 짤 수 있다.

※ 금액별 추천 잉글랜드 스쿼드를 알아보고 싶다면? ☞ 링크

▲ 현역케미를 받지 않은 정석 잉글랜드 스쿼드.
(감독명 : Saint김두원)


▲ ICON-이언 라이트를 앞세운 잉글랜드 현역 스쿼드.
(감독명 : Envy용훈)





■ 6. 프랑스
- 케미 효과 : 짧은 패스 / 드리블 +3



장점
- 강력한 센터백과 볼란치 라인, 기동력 좋음.

단점
- 만능형 스트라이커의 부재.


아트 사커, 프랑스.

센터백 및 볼란치 선수 라인이 매우 강력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우파메카노, 바란, 파바르, 루카스 에르난데스와 같은 범용성 높은 중앙 수비수가 많다. 그리고 포그바, 프티, 라비오와 같은 준수한 볼란치 자원까지 있어 안정적인 중원 싸움까지 가능하다.

심지어 선수들 스피드가 전체적으로 상당히 빠른 편이다. 최전방에는 앙리, 음바페와 같은 스피드 레이서가 있고, 윙에는 리베리, 우스만 뎀벨레, 밤바같이 주력은 물론 뛰어난 연계 능력에 체감까지 좋은 선수들도 있다.

대신 만능형 양발 스트라이커가 없다는 것이 여전히 아쉽다. BWC-앙리, 23TOTY-음바페가 정말 괜찮긴 하나 약발이 4고 벤제마는 최전방으로 기용하기에는 느린 편이다. 그나마 양발의 지놀라를 톱에 기용할 수는 있긴 한데 헤더가 불안정하고 체감도 묵직해 조금 아쉽다고 느껴질 수 있다.

해당 부분만 제외한다면 전체적으로는 스쿼드 밸런스가 좋고 선수풀이 넓어 4백, 5백 모두 가능하다.

선수 스펙트럼이 넓고 다양한 시즌 카드들이 있어, 높은 구단가치는 물론 가성비 스쿼드로도 매우 괜찮은 편에 속하는 팀컬러다.

※ 금액별 추천 프랑스 스쿼드를 알아보고 싶다면? ☞ 링크

▲ 음바페, 벤제마 투톱의 프랑스 단일 스쿼드.
(감독명 : UnLMTD영환)


▲ 톨리소 풀백 기용을 통해 현역 케미를 맞춘 이색 프랑스 스쿼드.
(감독명 : 루문)





■ 7. 유벤투스
- 케미 효과 : 짧은 패스 / 민첩성 +3



장점
- 높은 스쿼드 밸런스.

단점
- 중앙 공미 자원의 아쉬움.


최근 승점 삭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벤투스.

일단 스쿼드 밸런스가 매우 높다는 것이 대표적인 장점이다. 톱에는 호날두, 앙리가 있고 윙에는 양발 만능형 윙어 네드베드, 델피에로, 키에사가 존재한다. 볼란치에는 피지컬과 수비 및 연계 능력 모두 준수한 포그바, 라비오, 르미나에 센터백에는 최근 23TN 시즌 출시로 성능과 가격을 다 잡은 브레메르와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있다.

하지만 정말 딱 하나 아쉬운 것이 바로 중앙 공미 자리다. 지단이 있긴 하지만 스피드가 빠르진 않고 슛 파워가 아쉬워 보편적으로 좋게 쓸 수 있는 카드는 아니다. 정말 상위 시즌을 쓰면 괜찮긴 하지만 가격이 너무 비싸고, 그래도 조금 아쉽다고 느낄 수 있다.

4백 전술을 쓰는 것이 제일 무난하며 키에사, 앙리와 같이 스피드 빠른 공격수에 중미 최적화 선수들도 많아 5백도 꽤 괜찮은 편이다.

높은 구단 가치 스쿼드는 물론, 선수풀이 넓고 가성비 카드들도 많아 낮은 금액대로도 괜찮은 스쿼드 제작이 가능하다. 500억 이하로도 꽤 괜찮은 성능을 뽑아낼 수 있다.

※ 금액별 추천 유벤투스 스쿼드를 알아보고 싶다면? ☞ 링크

▲ 귀속이 아닌 22TN-호날두를 활용한 유벤투스 스쿼드. 요즘엔 BWC-앙리가 인기있는 편.
(감독명 : Envy센터)


▲ ICON-네드베드를 공미에 기용한 유벤투스 스쿼드. 꽤 보이는 기용법.
(감독명 : Elements정헌)





■ 8. 인테르
- 케미 효과 : 중거리 슛 / 골 결정력 +3
21-22 인테르 케미 효과 (최소 8명 필요) : 골 결정력 / 가속력 +3, 위치선정 / 드리블 +2



장점
- 실용적인 팀컬러 효과, 다양한 공격수 자원.

단점
- 센터백, 골키퍼.


인터 밀란, 인테르.

인테르의 대표적인 장점은 단연 팀컬러 효과다. 기본적으로 득점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골 결정력과 중거리 슛 스탯을 +3' 올려준다. 그리고 현역 케미(21-22 인테르) 선수 최소 8명을 기용하면 추가로 '골 결정력과 가속력 스탯 +3' 효과를 받는다. 수비가 근본인 이탈리아 리그 특성을 생각해 봤을 때, 조금 괴리감이 있는 효과다.

그리고 이러한 케미 효과는 다양한 공격수를 활용할 수 있는 인테르 케미에 날개를 달아준다. 스트라이커에는 호나우두, 에딘 제코,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에토, 즐라탄, 페리시치, 크레스포, 발로텔리, 루카쿠 등이 있고 윙에는 페리시치, 샤키리, 카프라리, 피구와 같은 고성능 자원들이 즐비하다.

다만 수비진이 매우 불안하다. 센터백을 로랑 블랑, 밀란 슈키리니아르, 비디치, 둠프리스, 더브레이, 고딘 등과 같은 선수들도 꾸려야 하는데 정말 숨이 턱 막히지 않을 수 없다. 여기에다 볼란치 라인은 가성비가 좋지 않으면서 성능도 애매하고, 골키퍼의 경우 스탯이 받쳐주는 장신 선수가 없어서 193cm의 한다노비치를 써야 한다.

위 내용들을 종합해 봤을 때, 4백도 물론 나쁘진 않지만 5백에 조금 더 최적화된 팀컬러이긴 하다. 2명을 센터백으로 세우는 것이 불안정하다 보니, 센터백 3명 기용으로 단점을 줄임과 동시에 고성능 공격진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것이다. 풀백도 좋은 편이라 수준 높은 오버래핑 플레이도 가능하다.

만약 자신이 5백 전술을 쓸 거라면 가성비로 팀을 맞춰도 큰 상관은 없다. 다만 4백 포메이션으로 인테르 케미를 활용할 거라면 3,000억 BP 이하로는 추천하지 않는다.

▲ 브레메, 칸셀루 중미 기용이 돋보이는 인테르 단일. 이 형식 그대로 5백으로 가도 괜찮다.
(감독명 : 엑스퍼트크랙)


▲ 전체적으로 스쿼드 밸런스를 높힌 인테르 단일 스쿼드.
(감독명 : Envy지그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