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유저들이 실구매가 평균가보다 높게 여러번 거래가 이루어지면 경매장가격이 올라가는줄 알지만

한가지 더 경매장 상한가를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거래가 거의없는 아이템에 평균가 이상의 예구를 해놓으면 몇일뒤 상한가는 올라갑니다.

이점을 이용해서 일부아이템의 상한가를 최대치로 올릴 수 있습니다.

예시를 들어 아래 동아쿰신발의 경우 상한가가 43억8천이었고 실구매는 이루어지지 않았으나 현재 1주만에 48억까지 상한가가 치솟았습니다.

예구를 1명이라도 박고 구매가 3~7일간없으면 가격은 무한대로 올라갑니다. (상한가까지)

은화를 옮기는 유저들도 이점을 사용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펄어비스측에서는 구매가 이루어지지 않는템들의 가격을 자동적으로 올려서 판매를 유도하려는것같은데

악용될 소지가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 아래 그래프참조 1주만에 평균가가 41억6천에서 45억까지 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