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밀린 숙제를 하듯, 연속해서 쓰는 듯한 기분이 드실수 있습니다만

그것은 여러분의 착각입니다.

네 착각이요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테크작 보충을 끝내고, 테크투어 루트를 짜며 여느때와 같이 리스본에서 

시간을 죽이고 있었습니다만...


지인분들의 라비린토스 강습 소식을 ㅇㅁㅇ!



결국 테크작은 미루고 라비린토스 강습에 합류 했습니다 ㅎㅎ..




흔한 던전깡패들, 단체로 몰려다니며 선량한(?) 도굴꾼의 두캇을 요구합니다.




왜 항상 모이며 개드립만 난무하는 건지......




공략 실패후...ㅇㅁㅇ.. 새벽반이라 다들침대로..








의미를 알 수 없는 단체 사진..






 

다음번에는 소머리국밥 꼭 만들고 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