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 글에 앞서 우선 양발의 중요성 부터 설명할까합니다.
가장중요한 미드필더에서 패스를 뿌려줘야 되는데
위치에 따라 혹은 쏘는 방향에따라 패스를 약발로 차게되어
아니시에이팅을 시전하게되는 정확도가 낮은 패스가 뿌려질때가 많은데 이럴때만큼 답답할때가 없습니다.
어느정도 약발로 차게되면 자신의 능력치에서 떨어진 수치만큼 패스력이 나오게 되버리는거죠.
하지만 양발선수를 쓰게되면 어느자세던지 깔끔한패스가 이어지게되고 약발로 차게되어도
질좋은 패스가 뿌려지게 됩니다.
슈팅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미드필더도 어느정도 공격가담을 하게되어 어떤발을 차던지
질좋은 슈팅이 나옵니다.
그래서 패스나 슈팅에서 "아니, 왜이렇게 나가" 라는 말을 더 줄일수 있게 양발선수를 쓰는걸 추천드리는데
중원의 안정감을 한층 더 높이면서 양발의 중요성과 함께 OVR 86이상 양발선수를 리뷰하게되었습니다.
자신의 원하는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양발선수를 써라!





TT굴리트와 농협굴리트 
지금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는만큼 몸싸움 속도 드리블 패스 슈팅 헤딩까지
만능이라 불리우는 선수.
말이필요없죠ㅎ
급여좀남으면 TT굴 가시고 돈좀아끼고싶다싶으면 농협굴 가시면 될거같습니다






현재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는 선수 KDB!!
아쉽게도 토티시즌만 양발이 아니라죠.
TB시즌과 맨시티시즌은 속력이 너무 느린게 단점이지만
이번에 TT시즌이 나오면서 빠른 속력까지 보유하게 되버렷죠. 정말 좋습니다.
굴리트에 이은 TT시즌 더브라위너만 1대장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농협시즌이 나쁘진 않지만 급여가 18이나 되버리죠.
하지만 TT시즌은 급여 16으로 더 좋게 측정되버렷죠
완벽한 KDB를 쓰고싶다면 TT덕배를 추천드려요~



TB시즌 토니크로스는 너무 느린 속가때문에 외면을 받앗지만
TT시즌에서 어느정도 속가를 받게되어 나쁘지 않다는평이있죠^^
팬심으로 쓰시고 싶어하는 분들에게만 TT토니크로스 추천.



두개의 심장 네드베드의 부활!
TT시즌의 네드베드 역시 관짝을 뚫고 나와버리되었는데 준수한 능력치를 보유하지만
키가 작아 키퍼의 킥을 헤딩하는데 골 소유권싸움에 취약할수 있습니다. 




능력치에 맞게끔 플레이를 하고 싶다면 양발선수를 꼭 쓰시기 바랍니다!!
제일 좋은건 굴리트와 TT 덕배 쓰시는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