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커서 잡으면 빨간색이 점점 사라지는데 이게 스테미너이고

사라질수록 잔실수가 많아 질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앙리 같은 경우 침착성이 낮고 득점 기복이 심하고

드리블 하다 슛 삑나는 경우는

이와 같은 이유 때문이라고 합니다

강성호 선수랑 합방 영상에서 봤는데

이건 저도 처음 알았네요 빨간색이 사라지는건

깨알꿀팁이네요

공격수에게는 중요한 스탯이 되겠네요

출처 섭이님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