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감에 관해서 말씀드렸다시피 할만했었습니다.

오히려 상대방분이 더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었습니다.

저도 욕먹는거 두렵고 무섭지만...

거짓을 말할순없기에.. 제가 느낀점을 솔직하게 표현하겠습니다...

1. 체감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영상속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2. 상대방이 힘들어 했습니다. 슛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버벅대면서
슛하는데 굉장히 오래걸리는걸 보실수있습니다.

3. 키보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했습니다.

4. 핑2든 핑8이든 핑12든 핑16이든 아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슈챔을 갈 수 있는 수준의 체감이었습니다.

5. 제가 아무리 체감이 나쁘지 않았다 말해도 못믿으실거 압니다.
그래서 염치 불구하고 영상을 링크로 남깁니다. 제가 프로게이머급
실력이 안되는건 당연히 아실꺼고 영상속 장면들로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이 이후의 평가는 여러분들에게 맡기겠습니다.



저의 후기에 기분 나쁘실분들에게 너무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여론에 흔들리지 않고 사실만을 전하듯
앞으로도 사실만을 전하는 피파BJ가 되겠습니다. 
다소 마음에 안드실지라도 거짓은 고하지 않는 BJ라는거 잊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