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할 정도로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아우라를 뿜는 사람들이 꼭 있지요
그건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난 사안이구요

어려도 뭔가 다른 애들이 있더군요
나이 많은 분들은 역시나 뭔가 대단한 양반이었구요

이런 아우라는 어디서 나올까요??
왜 사람들을 숙연하게 만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