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타 초반엔 선수가 다양했는데 하다보면 어느새 적폐애들이 볼타에서도 좋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게임 흐름이 비슷하게 흘러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벌써 고인물이 많다 라는 느낌이 들정도입니다..
수비수는 그래도 어느정도 다양성은 있었습니다.
굳이 좁히면 아이콘 잠브로타/ 20토티or챔반데이크/ 아이콘 칸나비로 정도가 제 개인적으로는 자주 보였습니다.
미드가 거의 똑같았습니다.
TT,HOT굴리트/ GR,LH포그바 /아이콘램파드/ LH,HOT레이카르트
물론 네드베드 덕배 비달 그외 몇몇 보이긴 했지만 결국엔 피지컬 좋고 빠른애들이 좋았습니다.. 의외로 비에이라,프티가 생각보다 안보였습니다 약발3이라 그런것 같습니다.
격수도 거의 보던 애들만 보입니다.
HOT,LH,아이콘 에우제비우/ HOT,19TOTY호날두/
HOT,TT호나우두/아이콘 크루이프/아이콘 슈케르/아이콘 라울/LH굴리트 정도
프리시즌이라 그나마 즐겜모드로 할수있지 공식경기로 나오면 볼타도 아마 1판1판이 빡세고 결국 피지컬 좋고 빠르고 양발인 애들만 쓰게될거같고 게임흐름이 더욱더 뻔한 그림이 나올것 같습니다. 피버땐 무저건 최대한 볼을 돌릴 가능성도 큽니다.
볼타모드 첨 나온다 했을땐 사람마다 스타일이 달라서 게임흐름이 다양화되고 키큰 선수보단 드리블 좋은 선수들이 살아남을줄 알았는데... 결국 굴리트 안쓰면 바보가 될정도로.. 기존적폐 애들이 볼타에서도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