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현질하고 느끼는바로는 내격수가 아무리 속가 100이넘어도 상대 센백한테 잡히게 되어있으며 내 수비가 속가100찍어도(말디니5기준) 상대 격수를 잡지못함 느껴지는건 미세한 피지컬이나 짧패같은 경우임 나만 느끼는것도 아님 다인전으로 친구들이랑 주로 내팀으로 했는데 나보다 먼저 나에게 하는소리가 보정있는거 아니냐고;; 나처럼 매일 써보지않은이상 미세한차이를 알리가 프로아니고서는 결론은 너프고 버프고 현질은 자기만족일뿐 인게임의 영향은 별로 없다고 느낌 구단가치 8억이었다가 인게임에서 체감이안되니 현타와서 다팔고 그냥 쓰고싶은 선수들로 갈아탐 현질은 적당히 최대한 무과금이 나음
어차피 1,2,3처럼 다 빨아먹고 또 새엔진으로 5 낼거 뻔한데 리니지나 던파같이 쭉 가는것도 아니고 없어질 게임에 현질하는건 아니라는걸 이번에 뼈저리게 경험으로 느껴서 글써봅니다
그돈으로 맛있는음식과 술이나 사드시는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