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심에 따라 숨기거나 보태지 아니하고, 사실 그대로 말하며,                  

                           만일 전술(or 2017.08.14 순경 등급 인증)에 거짓 진술을 하면,                  

                           피파3 인벤유저분들의 귀속 선수를 모두 사주는 데 일조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좋은 손은 아니더라고 부모님께 예쁜 손을 타고난 피파 골수 유저입니다.

 

피파 순위경기를 하다보면 중요한 순간에 esc를 누르는 등의 파렴치 못한 골 득점을 통해 상대방을 조롱하고

 

수비를 그대로 잠구고, 볼을 주구장창 돌리며 목숨걸고 이기려고 하는 유저들을 아주 가끔 볼 수 있는데요.

 

멘탈을 건드리는 심성 못된 유저들에게 볼을 뺐을 수 있는 제 나름의 tip을 전수해드리고자 합니다. 

 

 

 

 

TIP. 전술편&수비편

 

 

*전술편

 

     - 누르기 쉬운 번호의 전술 배너로 들어가 이름을 카운터 어택으로 바꾼다.  

 

     - 수비 전술의 압박, 적극성, 선수간격을 모두 100으로 찍는다.

 

     - 팀 성향을 매우 공격적으로 바꾼다.

 

 

 

*수비편(핵심)

   

      - 상대방의 공격의지가 없는 공격 상황이 오면 멘탈을 부여잡고 카운터 어택 전술을 킨다.

 

      - 내 공격, 미드필더 자원들의 커서를 잡고 무조건 내 진영에서 상대방 진영으로 옮겨놓는다.

 

      - 공격, 미드필더 자원들로 협력수비 할 때에는 내 진영의 공간을 막는다는 느낌이 아니라, 

        오히려 상대방 진영의 길목을 막는다.

 

      - 수비자원 한명의 커서를 잡고 내 진영의 길목 차단을 하고,

         다른 자원으로 q를 통해서 대인 수비 대신 협력 수비를 한다.

         (상대방의 큐떡같은 명백한 공격찬스가 와도 일부러 내어준다.) 

 

      - 압박이 원하는대로 강하게 이루어 지지 않는다면

        상대방의 공격 의지가 샘솟도록 최후의 보루로 w를 눌러 골키퍼가 나온다.

        (내 수비자원을 골대 앞에 가져다 놓는다) 

 

 

사실 상대방으로부터 내 멘탈을 부여잡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월요일입니다. 모두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