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읽기전에 )  약간의 노가다가 필요, 근성 필요, 하루에 한시간은 투자 기본.

                           본 방법은 EP도 벌지만 컵대회를 가장 쉽고 빠르게 깨는 방법도 포함.

                      리그 시뮬레이션이나 리그만 돌리시는 분들에게 컵 대회라는 소소한 재미까지.

                      노현질이라고 자꾸 적어드리는데도 현질이 낫다는 분들 댓글X

                      노현질로 EP 벌기입니다. 현질한다고 말씀 드린적 단 한번도 없습니다.

 

             QS → QW 수동 스위칭 필수.     

 

          이것 마저 안된다 → 무한 A슛을 통한 골 넣기  =  우승 상금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EP벌기 가장 쉬운 방법(컵 대회 씹어먹기)으로 찾에 뵙게된 인천생제르망입니다.

 

(서민분들, 강화로 인해 마음고생하시는 분들, 마포대교 가실려는 분들 사용하시면 좋습니다.)

 

그동안 EP버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대두된것은 강화를 하고 피시방에서 플레이를 하던지

 

별 말도 안되는 방법들이 나와서 제가 직접 올립니다.

 

 

강화를 하는건 확실히 한순간에 떼 돈을 벌 수 있는 많은 분들이 원하시는 방법이지만 현실성이 거의 없고,

 

인생강화를 하다가 게임을 접으신 분 여럿 봤습니다. 저 또한 강화를 하다가 잃은  EP만 3억가량 됩니다.

 

하지만 정신 못차리고 이번에 남은 1억5천만EP를 또 강화하다 날려서 현재 구단가치는 2000만EP가량 됩니다.

 

 

이때문에 가장 쉽고, 운이 아닌 캐시질이 아닌, 순전히 게임으로만 가장 많이 벌수 있는게 무엇인지 찾다보니

 

예전에 다른 분이 올려주신 또 이것이 처음 나왔을때 큰 논란이 되기도 했었던 '컵 대회'입니다.

 

많은 분들이 컵대회 깨는 스쿼드 전술을 올려주셨는데,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전 인 게임에서의 전개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쉽게 EP번다는 말에 들어오셨다가 '컵 대회'라는 걸 읽으시고 나가시는 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시고 판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알바 시급 문제를 쓰는지 이유 ))

            노현질이라고 글 제일 먼저에 써놨는데도 자꾸 현질하는게 낫다는 분들때문.

            특히 댓글에 답을 적어드렸는데 바로 삭제하셔서 적어드렸습니다.

            왜 자 꾸 노현질로 버는 방법인데 왜 현질을 자꾸 말씀하시는지..

            필자는 캐시질에 이제 신물이 나서 캐시질을 안하고 버는 방법을 적어드린겁니다.

            사람마다 현질하는게 낫다 노가다 하는게 낫다 생각이 다르지만

            글에 내용과 관련이 없는 댓글은 답변하기가 매우 곤란합니다.

 

 


////// 알바 시급 5320 * 7 계산 했을 경우 37000원 정도가 됩니다.
가볍게 3만원 지른다고 해도 500만원도 못건질거같습니다.


반면 피시방에서 보상 100만이피(주말만) 주는거 다 깼을때 많게 잡아서 3시간 = 3천원

매주 갔을때 일주일에 1번씩만 깼을떄 나오는 비용 3x4= 12시간. 비용 1만2천원.

또 우승보상 20만EP가 13판. 총2시간소요 = 하루에 한시간투자.

이틀에 20만원 10일이면 200만원입니다 피시방1.2만원 = 평일200만ep + 주말 400만ep = 600만EP
그동안 골드 패키지 계속 질러본 결과 5만원 = 거의 250만EP~600만EP (어디까지나 필자의 평균경험)
구지 힘들고 열심히 일해서 캐시질하다가 잃는 돈만 많으면 기분도 조옥같습니다.


캐쉬 만원에 100만EP로 쳐도 3만원 질러서 대장급 선수 그것도 가격대가

고가격도 못삽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1500만EP 이벤트때 캐시질.

 

고로 현질이 낫다는 사람들은 이 글의 요지를 모르고 댓글 다시는거니 이제 답변은 안하겠습니다.

 

현질 하실꺼면 작정하고 큰돈 들여서 하시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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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컵 대회는 확실히 유저와 할때보다는 재미가 덜합니다.

 

         하지만 컵 대회를 특히 초보자 분들이 많이 하게되면 기본기가 탄탄해지고

 

         순위경기를 할때 가끔만나는 무시무시한 스쿼드에 부담없이 플레이 가능.

 

         또 의미없는 볼돌리기, 영양가 없는 개인기 사용 등등 불 필요한 플레이가

 

         줄어 들게되고, 피파가 처음이신데 현질하기엔 고민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컵 대회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안았습니다.

 

컵대회 우승 23회, 우승 한 대회 9개

 

총 획등 상금 대회 약 400만 EP = 비싼 선수는 아니더라도 200만원대 네임드 2장 가격.

 

 

 

알바 시급 5320원 7시간은 약 3만7천원

 

필자가 캐시질좀 해봤습니다만. 평균 만원당 100만EP꼴 가끔 대박일땐 3만원으로 5000만EP까지 건졌지만

 

한,두번이지 거의 평균적으로 골드패키지 질렀을때 3만원에 250~500만정도 나온다고 봅니다.

 

한달 열심히 뼈 빠지게 일해서 나에게 상을 줍시다 캐시질로. 그럼 저 정도 받는 반면에

 

차라리 하루 한시간 투자해서 게임도 즐기면서 하는게 좋다고 저는 생각합니다.(지극히 개인적인 생각 태클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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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써달라고 쪽지가와서 적어드립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query=view&p=2&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content=&keyword=&sterm=&iskin=&mskin=&l=5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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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대회 FC바르싸의 메시와 이니에스타의 능력치 인게임에서의 메시의 골 결정력은

 

모니터를 부시고 싶을 정도의 어이없는 각도 절대 안들어 갈듯하나 원타치 스리 강냉이 털듯이 툭차면 다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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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전술 ( 이 것만 써도 95% 이깁니다.)★

 

 

 

 

 

 

컵 대회를 하시다 보면 컴퓨터의 선수 스텟이 말도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것은 시작전부터 자신을 위축되고

 

멘탈 붕괴에 이르게 할수있습니다. 하지만 아주 기본적이고 쉬운 전술만 적용 한다면 가볍게 이기실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제일 쉽게 역습하는 방법입니다. /// *순경을 하거나 유저분들과 하면 이런 상황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QS와 QW, 그리고 제일 중요한 수동 X자 스위칭걸기

 

이게 역습시 제일 쉬운 전개 방법입니다. 보통 유저 분들과 하면 전술 설정에서 자유로움으로 선택하시고

 

자동 AI로 스위칭 하시는 분들이 가끔 계십니다. 수동 스위칭이란, 아래 사진을 보시면

 

 

 

 

 

카카에게 패스를 받은 즐라탄이 QS로 토레스에게 패스를 주고 2:1 패스를 합니다.

 

하지만 컴퓨터 FC바르싸 수비AI의 평균 태클 능력치는 120 이상 능력치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때 토레스로 패스를 받고 즐라탄의 자리고 그냥 걸어서 달려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그냥 올라가만 주시면 즐라탄은 토레스가 올라 오기 때문에 아래 쪽으로 움직임을 가지게 됩니다.

 

그로 인해 상대방 AI는 스위칭으로 인해 피케는 멍떄리고 마스체라노는 즐라탄을 버려두고 토레스에게

 

붙게 됩니다. 이로 인해 생기는 움직임은 아래 표를 보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  수비수  >         <  마크하는 선수 >      <  수비 움직임  >

       헤라르드 피케       I         토레스           I      멍때리기 시작함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I         즐라탄           I  피케 이새끼 왜멍때려 → 즐라탄 마크 안함.

         호르디 알바        I    없다가 즐라탄      I          니네 머함? → 즐라탄 쫓아가지만 늦음.

       빅토르 발데스  →  니는 또 머함?

 

이로 인해 즐라탄의 라인 파괴→ 토레스의 로빙스루나 스루패스

 

 

 

 

아직 이해 안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영상도 올리겠습니다.

 

고화질로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것이 수동 스위칭입니다. 순간적으로 피케가 토레스를 보다가 멍을 때립니다.

 

이것을 노리고 즐라탄의 위치로 파고들어야합니다.

 

상대 팀은 FC바르싸 수비수의 능력치고 엄청나게 사기적인 스텟.

 

하지만 AI의 한계를 노린 수동 스위칭 = 골 = FC바르싸 = 누워서 떡먹기

 

 

 

 

 

 

 

 

 

반대로 토레스의 QS + 즐라탄 W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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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예전에도 제가 올렸다가 논란이 많은 A슛 입니다.

 

컵 대회서의 위력은 상상 초월. 게임이 안풀리시면 하프라인에서 걍 중거리 → 키퍼가 튕겨냄 → 코너킥 → A슛

 

이게 감겨서 들어가네 슛터링이네 하시는 분이 있는데 

 

볼의 그림자를 보시면 감기지 않습니다. 공은 회전하지만 로빙슛의 형태로 나갑니다.

 

골결정력과 상관이 없어서 비매너라고 하는 무식한 소리 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

 

대부분 다른 유저와의 경기중에 키퍼와 1:1 찬스나 대각 1:1 찬스면 CA, A쓰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격수든 공미든 윙어든 중미든 수미든 기회있으면 CA, A로 본인들도 알게 모르게 사용을 하시면서

 

비매너네 뭐녜 이런 소리는 하지맙시다. 어차피 1700점만 올라가도 A슛 각은 커녕 센터링 각도 안줍니다.

 

 

 

 

A슛 배우기 아래링크 클릭하시면됩니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145&query=view&p=1&my=&category=&sort=PID&orderby=&where=&name=subject&subject=&content=&keyword=A%BD%B8&sterm=&iskin=&mskin=&l=5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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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극단적인 선 수비, 후 역습

 

             3백을 사용한 이유 : 컵 대회시 컴퓨터의 공격수의 골결이 매우 높고 센터링으로 골을 넣는게 10중의 9골정도,

                                        이것을 막기 위해선 중앙의 강력한 수비가 필요함.

 

             수동 스위칭을 하기 위해선 공격수의 투톱이 무조건 적으로 필수.

 

 

 

 

             QS → QW 수동 스위칭 필수.     

 

          이것 마저 안된다 → 무한 A슛을 통한 골 넣기  =  우승 상금

 

 

 

 

             평균 20만 EP 깨는데 소요 시간 2시간 안팍.(13경기)

 

             순위, 리그 돌릴 경우 한경기 평균(PC방 기준) 5000EP 잡으면 65000EP

 

             리그 평균 완료 20분소요. = 선수 재 계약 선수단 평균렙 15렙 이상일 경우. 

 

             왠만한 돈은 재 계약비로 인해 남는게 없음. (특히 집유저들 경우엔 매우 빠듯함)

 

 

           필자의 예전 스쿼드는 선수단 // 올 만렙 = 리그 끝나고 얻은 돈 - 재계약비 = 적자  = 게임못함 = 응?

                       (물론 집 유저입니다.) 게임끝나면 집앞 피시방가서 계약하고 다시 집..= 조옥같은경우

 

         = 왠만한 RPG게임 저리가라 할 정도의 노가다성 EP벌기..피파온라인3

           컵 대회를 통한 보상이 훨씬 남는 것이 많음 약 2배. 피시방 100만EP 할 경우 상상을 초월함.

 

 

         자 이제 모두 컵 대회를 쉽게 깨서 돈을 열심히 벌어봅시다.

 

 

 

 

 

                   맘에 안들으시는 부분도 있겠지만

              추천 부탁드립니다.

 

 

 

 

 

 

ps. 인천유나이티드 클럽 화이팅 인천분들의 많은 가입 부탁드립니다.(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