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크로 글은 광삭이네요.

단순한 반복 작업을 대체하기 위해, 유저 편의를 위해 알릴려고 한 것인데

인벤에서 안 된다고 하니 아쉽네요.

이건 안 짜르겠죠.

패드로 개인기를 100프로 써보아요.

딱히 새로운 건 없습니다.

일단 xpadder 를 다운을 받습니다.

설정도 합니다.

이건 다른 글을 검색하시면 됩니다.

이제 나머지 개인기 설정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여러가지가 있지만 바페만 알려드립니다.

나머지는 설정이 날아서가서 다시 하기 귀찮네요.

나머지는 방법을 응용하시면 쉽게 하실 수 있습니다.



빨간 부분을 클릭합니다.



이번에는 우측 하단 빨간 부분 클릭.



그러면 여기까지 오게 됩니다.

여기서 설정을 합니다.

저렇게 설정을 하면 바페가 나갑니다.

커맨드를 자세히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측으로 바페가 나가는 명령어입니다.



빨간색을 누르면 선수가 위나 아래로 갑니다.

그럴때 파란색 버튼을 누르면 바페가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나갑니다.

녹색을 눌러서 선수가 앞, 뒤로 갈 때

보라색을 누르면 선수가 바페를 위, 아래로 칩니다.

왼쪽 스틱으로 선수 방향을 지정하면서 오른쪽 스틱으로 바페를 치는 겁니다.

이 때 왼쪽 스틱으로 방향을 계속 유지하면서 바페를 치면 대각 바페가 나갑니다.

직각 바페를 칠려면 대각 바페 처럼 입력을 하고 왼쪽 스틱에서 손을 때면 직각 바페가 나갑니다.

글로는 어려운데 직접 해보시면 쉽게 나갑니다.

커맨드 입력을 하실 때는 오른쪽 스틱 네 방향을 각각 따로 다 하셔야 합니다.

그러면 나머지 개인기는 어떻게 하느냐.



빨간색 부분을 이용합니다.

빨간색 부분의 원리는

버튼을 눌렀을 경우 기본 패드 설정 대신

다른 설정을 불러오는 명령어 입니다.



패드 설정은 총 8번 가능합니다. 빨간 네모 안의 수만큼 가능합니다.

 지금 1번 설정을 사용 중입니다.

위의 설정을 이용하면 2,3,4 설정을 불러오게 합니다.

제 설정을 보시면 z는 2번, c는 3번을 불러오게합니다.



c를 누르고 있는 동안은 3번 설정을 불러오게 됩니다.

저는 c를 눌러서 ca 슛이 나가게 설정을 했습니다.

참고로 슛 게이지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c에서 손을 때면 다시 1번 설정으로 가는 원리입니다.


제가 개인기 설정을 해본 결과 왠만한 개인기는 다 발동이 됩니다.

개인기를 발동하기 위해 입력해야는 타이밍을 정확하게 기록을 해서 나가게 하는 원리라

개인기가 삑사리 날 수가 없습니다.

라보나 페인트, 라보나 킥까지 성공했습니다.

참고로 다른 개인기 설정은 지금 다 날라가서 저도 새로 찾아야합니다.

저한테 물어보셔도 모릅니다.

그리고 지금은 이 패드 설정을 쓰지 않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분명 패드를 키보드처럼 쓰게 하는 것이라 패드 고유의 맛은 100프로 사라집니다.

패드 특유의 드리블이 절대 안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