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보정론자끼리도 차이가 있는데

몇몇게임에서 보정이 걸려도 결국 높이 올라가는사람 vs 못올라가는사람

전자는 몇몇 게임에서 체감이 좀 이상해지고 패스도 이상하게뿌려지고 게임자체가 이상하다 느껴 지게되면
'아 뭐야 패스왜이래' '체감 거지같네 ㅅㅂ' 그냥 속으로 생각하고(가끔 채팅으로 몇마디 하기도함)
결국 지게되면 아 이번판 뭔가 좀 ㅄ같네 아오 ㅅㅂ 하고 그냥 넘김
그런 엿같은 판이 보정이라고 친다면 보정이 매경기 매순간 있는게 아니니 엿같긴해도 그냥 넘깁니다


후자는 뭐 다 그런건 아니지만 꽤나 자주 보정운운하는거같음 그냥 실력으로 처발렸음에도 보정 자기가 잘못해놓고 보정 그냥 안되면 보정
보정 ㅇㅇ

보정이 있긴있죠
랭커들도 가끔 뭣같은판이 있다는데 보통 그런판은 게임내에서 패스,체감같은게 한두번 이상한게 아니라 그냥 게임 끝날때까지 이상합니다. 선수들 뻘짓하는것도 게임내내 계속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