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인벤 '까스활명수'님의 글을 보고 생각나는게 있었습니다. 링크

벨리아 거주민이자, 같은 주거지를 사용하는 주민으로 누군가 제 캐릭터를 염탐하지 않을까...생각했습니다.

물론 제가 다른 사람을 염탐하고 있더군요.

하여튼...

단순히 창문으로 염탐하는 것보다...시스템을 이용해서 더 과감하게 염탐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생각나서 글쓰게 됩니다.



그대여 단순한 염탐이 아쉽다면...





관전모드로 즐겨보는 것은 어떤가?



창문 뒤편에 가려져 있는 은밀한 곳



카메라 조절만 잘한다면, 더 가까이서 볼 수 있다.





재미로만 하시길

스토킹은 진짜 좋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