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2~3시 경 탐타라 묘소 랜덤 매칭으로 힐러로는 처음이라 했던 카벙클 섭 기자클리브입니다.

두분의 새싹 딜러(창술, 궁술)님과 나이트 탱커님이셨던 것 같습니다.

강종을 할 수 밖에 없던 사정이 생겨 미처 말을 못하고 갑자기 나가서 당황했을 3분께 죄송하단 말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