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적시장에 선수를 팔고 나서, 매물을 쌓아놓고 나중에 한번에 받는 경우가 많으시죠?
저 또한 그렇습니다. 수십억은 쌓여야 회수를 하는데요..
하지만 종종 선수가 사라지는 오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 팁게 게시물 내용)


제 경우에도 비슷한 일이 일어난것 같아서 넥슨에 확인을 요청하였습니다. 그 결과 제가 받은 넥슨측 답변입니다.



즉 사라진 선수를 직접 확인해야 한다는 말인데요, 선수가 너무 많아 확인이 당연히 어렵습니다.
그런데 이적시장 시스템에 대해 기본적인 확신을 주는 것은 넥슨의 책임입니다. 
그래서 넥슨의 책임에 대한 재문의를 넣은 결과입니다.



이런 비슷하나 질문의 핵심은 피해가는 동문서답을 받습니다.. 매크로일수도 있겠습니다.
이적시장에서 선수가 사라진 것을 넥슨은 확인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책임임에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즉 결론은
이적시장에 팔린 선수 리스트를 직접 챙겨서 보관하고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 억대급 비싼 선수들 만이라도 알고 있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적시장 매물에 수십억씩 쌓아두고 가끔 EP회수를 하는데요.. 참 찝찝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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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 될것 같아 적었으나, 부적절하다고 생각되시면 글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