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성 출시 전 제일 중요한 시점의 벨패인데, 여기서 조차 컴터성 문제를 그대로 들고 옴
(검성 컴터 성능에 따라 10% 이상의 딜차이 나옴. 기존 80타가 평균이었던 내찍이 지금 90타 이상, 특정 상황에서는 100타를 넘기는 사람까지 등장함)

이게 의미하는 문제가 뭐냐면,

1. 게임사에서 컴터성에 관한 문제를 문제로 인식하지 않는다는 거임. 앞으로도 컴터 좋으면 동일 직업, 동일 템이어도 다른 데미지가 나온다는 걸 의미한다 것

2. 해외 서버 출시가 코 앞인데 이 문제를 그대로 들고 간다? 우리나라에서도 정상 플레이가 안되는데 해외 pc, 인터넷 속도로 이게 정상적으로 굴러가긴 하냐 부터 의문임. 해외 유저들 죄다 우리나라 모바일들이랑 좋은 승부하게 생김

3. 벨런스 패치는 어떤 컴터 쓰는 애를 기준으로 할 거임?? 서울에 사는 기가 인터넷 쓰며, 겜 전용 컴퓨터 쓰는 애들 기준??? 같은 애가 같은 상황에서 싸울 때에는 같은 성능이어야 벨패가 맞겠지;;

결과적으로 내 생각에는 이번 벨패가 어케보면 게임사에서 캐릭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바로 잡는 시점이었기에 컴터성 문제는 해결하려는 의지라도 보였어야 한다고 봄

스킬 계수 처럼 단순하게 조정했으면 될 일을 너무 복잡하게 만든거 같고, 컴터성 문제와 마매 원툴 겜의 문제 두 가지를 모두 해결하지 못한 패치라고 봄

feat. 다른 직업도 그렇다는 개솔은 ㄴㄴ, 다 알겠는데, 그간 벨런스는 그거 하나 건드린다고 해결될 상황도 아니었고, 오히려 저번주 패치가 어캐보면 분수령이었는데, 그거부터 찐빠 났으니 핫픽스하고 벨패하는게 맞다고 봄
이걸 해결 안하면 결국 동일 직업 간에도 저점, 고점 차이가 너무 나서 벨패는 계속 산으로 갈 수 밖에 없음

컴터성 문제와 남툴 정상화가 최우선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