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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9 22:19
조회: 195
추천: 5
개인적으로 느끼는 치유성 및 시스템적인 문제점 요약치유성 문제점
1. 투자 대비 성장 체감 부재 스펙을 올려도 딜러처럼 눈에 띄는 성장 재미가 없으며, 특히 고투력 치유가 파티에 주는 버프나 힐 시너지가 저스펙과 큰 차이가 없어 투자 매리트가 떨어진다. 2. 부캐 쌀치유로 인한 파티 구인난 투자 없이 재화만 캐내는 부캐릭터 '쌀치유'가 대량으로 양산되면서 치유성 인구가 폭발했고, 이로 인해 정작 본캐로 키우는 치유성들이 파티에 들어가기 매우 힘듬. 3. 지나치게 강력한 피흡 딜러들의 피흡으로 인해 생존기만으로도 던전을 버틸 수 있는 구조라, 파티에서 굳이 '힐러'라는 자리를 따로 내줄 필요를 느끼지 못함. 4. 역할 분담(탱·딜·힐)의 무의미화 어그로 관리나 정밀 힐링이 작동하기 힘든 시스템이라 탱커와 힐러의 가치가 사라지고, 결국 모든 클래스가 딜만 넣는 구조. 5, 치유성 vs 호법성 시스템적 문제점 호법성이 버프와 힐을 동시에 갖춘 탓에 치유성의 고유 영역이 겹치며, '공격 버프'를 통한 빠른 사냥이 최우선인 메타에서 결국 치유성 대신 호법성 한 명만 데려가는 '치유성 배제 현상'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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