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한지는 1년반정도 사용한거같네요..

가끔 사무실 책상위에 지갑을두는데
지난주 주말에 지갑이 없길래 사무실에 두고왔나보다 했는데 어제오늘 찾으니까 없네요 ㅠㅠ

예전에 첫명품이랍시고 구찌반지갑 산것도 책상위에 올려놨는데(서류들로 덮어서 가림) 그때도 잠시 자리비운사이 사라졋고..

이번에는 들고온 에코백뒤로 숨겨놨는데 사라졋고..
왜이리 가방에 안넣냐 이렇게 보실수 있는데

저는 항상 출퇴근할때나 외출할때 지갑이랑 폰은 무조건 몸에 지니고 다니는게 습관이라 사무실자리에 앉으면 주머니에 넣어놓은게 불편해서 자리위에 올려놔요..ㅠㅠ
가방안에 넣어두면 좋겠지만 다시꺼내고 그러기 귀찮아서.
ㅠㅠ 제 불찰이긴 합니다

회사가 큰데 보안상 문제로 사무실 내에는 cctv가 없습니다 ㅠㅠ

저것또한 물론 심증이구요.

사실 정확히 어느시점에서 잃어버린건지는 기억이 잘 안나요..

습관처럼 나도모르게 챙기다가 어디 흘려 떨어진건지..
아니면 에코백에 가끔 회사에서 끼니를 테이크아웃으로 줄때 에코백에 넣어두는데 음식먹고 버릴때 같이 딸려버려졌는지 등 오만생각이 다 드네요...ㅋㅋㅋㅋ ㅜㅜ

근데 그 지갑이 여자친구가 선물해준거라......

지금 굉장히 멘붕이오네요 ㅠㅠ

똑같은 지갑을 살까 고민도되고..
그러면 들킬일은 없겠지만.. 속이고 지내야된다는 죄책감도 들고..

솔직하게 말하자니... 뒷감당이 ㅠㅠ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