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에 거실에 스탠드 에어컨 설치할때,


기사들이 벽하나 넘어서 직선거리 2미터도 안되는 창밖으로 실외기 다는거에


기본동배관으로도 남아돌텐데 추가동배관비 요구하길래 3층인데 사다리차도 없이 위험하게 작업하는거


안쓰러워보여서 모른척하고 그냥 쥐어줬던적있었음.



근데 암말없이 잘해주니 사람을 호구로 본건지 배수호스 그거 그닥 비싸지도 않은것도


돈아낄려고 2년만에 다 삭아서 부서지는 싸구려로 달아놔서


결국 이 더운날에 철물점에서 직접 호스 사와서 다시 작업중 ㅡㅡ



철물점가서 물어보니 10년 버티는 pvc호스 소비자가로 30미터 한롤에 2만원밖에 안하드만...


기사놈들 한번 물어나보고 싸구려로 달지, 그거 돈 얼마나 아낀다고 2년도 못버티는 쓰레기같은걸 달아놓고


간건지... 아 생각할수록 딥빡중 ㅡㅡ





아래껀 참고용으로 퍼온 사진인데 기사놈들이 설치해놓고 간건 맨 오른쪽에 허연놈


2년 지나면 삭아서 배관이 똑똑 부러지는 놈.

(철물점주인왈 실외 1~2년 실내 3~5년 정도면 다 부서진다고함)


제가 새로 사온건 맨 왼쪽꺼. (10년은 버틴다고함)


올해 에어컨 하실분들은 나중에 고생하기 싫으시면 기사들한테 무조껀 왼쪽꺼같은걸로 해달라고 하세요.


30미터 기준 2만원이니깐 평균 돈 만원 차이입니다. 나중에 사람부르거나 직접하셔도 배로 더 깨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