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사업자 내고 혼자서 뛴지 두 달 밖에 안 되었지만
옛날 식당 광고책자 받아서 시킬 땐 치킨이 18,000였다면
지금은 같은 값을 주고도 배달비 (대구) 2~4,000까진 더 줘야 하니깐.. 근데  오토바이는 갑 을이 아닌 병의 입장이라 배달 수수료 3,000 받으면 거기서 앱 유지비 명목으로 몇 백원~ 천 몇 백원 떼감 왜 그런가 의문을 품으면 안알랴쥼 회사방침 어짜구저쩌구
결론은 사 먹는 소비자 , 앱 통해 음식점 영업을 하는 사장, 배달기사 다 손해 보는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