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발렌황납하고 있었는데

솔직히 사람이 효율충이 될수밖에 없는데

저격수렵이 일반 수렵에 비해서 효율이 너무 좋은거같음..

재미도 개재밌어보임 ㅋㅋ

근데 사자고기는 저격수렵이 없어 ㅠㅠㅠㅠㅠㅠ

그럼 기분이 나빠

저격 수렵할래

그럼 정식 뭐할건데?

여기서 팔랑귀랑 선택장애 겹쳐서

발레노스나 하자! 하고 고추 잔뜩 기르다가
고사리가 많이나온다는 소식듣고 오딜리타 개꿀이네 아 ㅋㅋ 오딜리타나 해볼까?
했는데 오딜리타가 재배할게 너무 많아서 메인으로 하기엔 좀 힘들어보임
(많아야 하루 2재배.. 귀찮기도하고)

그래서 다시 발레노스 하려하는데

발레노스도 재배 필요하긴한데 메인재료들가 아니라 향신료들이라

재배에 큰영향도 안받고 저격수렵으로 고기펌핑까지 달달할거같아서

제일 베스트같음

팔랑팔랑 선택장애 ㅠ

일단 노선 확실히 해야할거같음 델로티아 심어놓은것만 캐고

국밥+발레노스로

대충 당근2밭, 고추양파후추 6밭(그때그때 모자란거 위주로), 쌀2밭

어차피 정식팔이 목적이 아니라 그냥 개인 도인상자 황납목적이라

하루에 한번정도만 수확해도 충분할거같음 저격수렵만 가끔해주고

또 이렇게 해놓고 몇일지나서 팔랑팔랑거려서 다시 발렌이나 갈지도 ㅋㅋㅋ;;

사자 수렵하시는분들 요즘 괜챃습니까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