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징그러운 외형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 갑툭튀 할 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심어준다는게 가장 무서운것
바퀴벌레 1년에 한번 볼까 말깐데
한번이라도 본 순간 언제 어디서 바퀴벌레가 나의 시선을 피해 숨어있을지 몰라 밤마다 항상 조심하게됨
지금도 호시탐탐 님들 입속으로 들어가려고 기회를 엿보고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