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10만원 가까이 하는거지.

그런데 보통 10만원이면 플타임 100시간은 나와야 하는데

디아 스토리 다 밀면 30시간. 임

플레이 타임 대비 가격이 개창렬이지.

대신에 디아는 캠페인 후에도 100 레벨, 그리고 정복자 빌드에, 아이템 빌드 짜기로 그  창렬함을 매꿔 주는거임.

보통 100레벨이 플레이 타임 100시간 정도?

그리고 스토리 연출 시네마틱 수련간 쌓았던 서사로

사실 스토리만 해도 10만원의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음.
(검사 유저들의 취향은 아니지만, 트위치 시청자 수만 봐도 그 흥행성이나, 재미가 증명됨 새벽에 45만 찍히는거보고 기겁했다 진짜)

그래서 실제 디아블로 팬들은 혜자라고 생각하는거.

단지 콘솔겜 한계로 플레이타임 200시간 즉 2주차가 넘어가면 이제 할꺼 다 했기 땜에 찐 팬 빼고는 다 빠져나감.

검악귀들 그때쯤 되면 판매량이 아니라 무슨 점유율이니,
시청자 수니 하면서 검딸 칠꺼 생각하니 벌써 어지럽다.

언제 부터 패스 외에 과금 없는 콘솔게임에 판매량이 아니라 다른걸로 비교했던건지는 모르겠는데...

이런게임은 서버 유지 때문에  사람이 줄면 더 돈이 되 이미 다 팔아먹었거든

그럼 이런 게임은 그냥 판매량으로  평가하면 끝이냐?

ㄴㄴ

유저들이 좋은 경험을 했다면 DLC판매량으로 갓겜이었는지 똥겜이었는지 증명됨.

디아는 확실하게 DLC나와야하고 그때  객관적인 평가가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