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스택 올려주는 아이템 두 종의 이름은 '발크스의 조언'과 '발크스의 외침'이다

그렇다. 저 두 템의 이름으로 유추해보자면
강화스택 쌓기 = 발크스가 옆에서 계속 주절거리면서 훈수를 두는 것을 들어주는 행위라고 볼 수 있다

아마 조언이랍시고 '강화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이딴 소리 하고
외침은 '병슨아 강화 그따위로 하지 말라고!!!' 소리지르는 거겠지
그래서 귀아파서 최대 횟수 제한이 있는 것일테고


그러면 발크스 이새끼 정체가 뭐냐? 칼페온 기사단장임
전투 관련해선 짬밥이 좀 있으니 전투장비 강화할땐 '아 강화 그렇게 하는거 아닌데' 훈수 좀 둘 수도 있을지 몰라도,

하루하루 풀뿌리 캐고 나무 잘라다 팔고 물고기 낚아서 입에 풀칠하는 서민의 고충은 1도 모르는 귀족 양반이다

생활템 강화할땐 얘가 조언이랍시고 옆에서 조언을 중얼거리든, 소리를 지르든 별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래서 생활템은 강화스택의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이 아닐까? 하고 뻘소리 써봄

빨리 집가서 검사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