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gall.dcinside.com/m/heidel/389496
팩트1) 해당 스트리머는 자리에 없었음 (이탈함)


팩트2) 해당 스트리머는 자리에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여러개의 조작버튼으로 인한 행동이 방송중 시연됨 (매크로 사용 물적증거)

팩트3) 해당 스트리머는 해명 방송에서 키보드 퀵버튼(매크로) 에 이어폰이 떨어져 작동했다 시인함 (매크로 사용 인적증거)

팩트4) 과거 20년도 매크로로 크게 사건이 터졌고 20년도에 관련 정책이 개정됨 (당시 매크로 사용유저들은 경고로 넘어갈뻔 했으나 스트리머가 아니였으며, 운영정책 변경으로 인한 전원 10년 정지)


팩트5) 이후 관련 운영정책이 변경되고

매크로 제작/사용 - 영구 이용제한
매크로 사용시도/의심 - 임시 이용제한>영구 이용제한

으로 바뀜 (화룡의 경우 제작/사용인데, 사용시도/의심 으로 적용중임. 사용사실이 확인되면 영구 이용제한임 약관상 횟수,고의성,득실여부 관련x)





팩트6) 키보드 자체 기능이라 할지라도 이런 일련의 기능을 매크로 라고 정의하고 있음 



결론
1. 화룡은 매크로를 사용했음 (퀵버튼이라고 하지만 정의상 매크로임)

2. 매크로는 제작/사용시 영구정지임 (팩트5 개정된 운영정책 약관)

3. 화룡은 매크로 제작/사용으로 인한 정지가 아닌 사용시도/의심 - 임시 이용제한임

4. 화룡은 해명 방송에서도 퀵버튼(매크로) 으로 인하여 해당 문제가 발생했다고 시인함

5. 해명 방송때 본인의 실수에 의한 사용여부 사실 인적증거 + 영상으로 확인 가능한 물적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관대로 처리가 안되고 있음

6. 이는 영구 이용제한은 당연한거고 일반인이 본인이 사용했다는 직접 시인에 의한 인적 증거 + 영상으로 증명 가능한 물적증거가 있었으면 해명도 못하고 영구 이용제한 이였음


만약 실수와 우연이 겹쳐져 스크립트에 저장된 매크로가 사용됐다고 정지가 안된다면,

이후 다른 유저들은 매크로 사용후 실수인지 고의인지 증명할 방법이 전무하며 게임사 역시 실수인지 고의인지 증명할 방법이 전무함.

이유불문 확실하게 사용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무조건적인 영구정지가 맞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