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짬밥인데. 바뀔 거 였으면 벌써 바뀜.
변화 자체는 계속 보여줬음. 마그누스, 쟁삭제, 현대의상, 아뵤락숀, 사당, 하드코어 등 
따지고 보면 픽스 자체도 느리지만 꾸준하게 이루어지면서 겜은 지속적으로 환류를 일으켰음.
이것 자체는 팩트임.

물론 그게 성공적이었냐? 라는 거에는 다들 할 말들 많겠지만
다시 말하지만 확실한 건 변화 자체는 계속 보여줬다는 거임.

그런데도 이러한 변화들이 성에 안 찬다면 진짜 바뀌어야 하는 건 변화를 원하는 본인들이 아닐까? 
다시 말하지만 이겜 10년 짬밥임. 애초에 능력 이상의 너무 무리한 기대를 가지는 거도 좋지 않다고 봄.


이대로만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