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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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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는 접어도 검벤은 못접음https://youtu.be/M1bkWKEF0WI 넌 커서 저런 어른이 되라는 소릴 들으면서 컸는데 그때도 뭔 개소린가 싶었지만 지금도 마찬가지 내가 그사람이 아닌데 뭔 그사람처럼 되라는겨 이걸 극한으로 발전시킨게 주인의식이란 개념임 내가 사장 월급을 안받는데 뭔 사장 마인드로 일을 하라고 처 자빠졌음 사장시켜 줄 거도 아님서 희망고문이나 하고 그저 노예양산 프로젝트로 눈가리고 아웅하는 격 근데 그사람이 부러워서 따라하는건 그럴 수 있다고 봄 당장 내인생 최저점을 찍고 있으면 잘나가는 누군가를 모방해서라도 비슷한 레베루까진 몰라도 스스로 기분은 그럴싸하다 최면 걸 수 있을 테니까 충분히 이해 가능함 애초에 따라한다고 될 거였으면 누구나 다 성공했게? 그냥 자기 위안이고 난 이만큼 노력했으니까 라는 핑계거리로나 가능하겠지 근데 정말로 노력했을까? 자기한테 물어보자 목숨 걸고, 이거 아니면 안되는 수준으로 밀리언 달러 베이비 주인공처럼 말야 스스로 자문해 보니깐 노력이라 생각했던 건 다 보여주기 식이였고 남에 눈 의식한 거였다면 지금 상황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고 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