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고 뭐고 그냥 사냥 = 노역

게임사에서 정해버린듯

그렇다고 뭐 다른 컨텐츠들이 살아난것도 아니고

당장 수익 늘어서 스펙업 열심히 할 수 있다는건

희소식이긴 하지만

나중엔 어떻게 할건지가 궁금함


일단 지금은

사냥터별로 특색이 전부 사라진 상태라고 생각함

뇌빼기 사냥터 데키아,  핵슬 느낌의 사냥터

몹 패턴에 따라 피곤하지만 사냥 자체를 즐길 수 있는

사냥터, 몹이 아파서 집중해야하는 사냥터

이런게 전부 사라져버리고 그냥

어디든 넷플 유튜브 켜고 무지성 사냥이 가능함

효율 차이는 있겠지만 그마저도 소캡 제한을

둬서 1-20% 내외

이 방식이 맞는건가?

대체 몬스터의 공격력은 왜 가만히 서서 배달 받고 와도

아무 문제 없을 정도로 약하게 바꿔둔건지

공격력에만 체감을 둔 지금 시스템은 그냥

유저들 아스퍼거라고 욕하던 그 사람이 생각 날 정도

나는 진성 검사랑단이라 사냥터별로 다른 재미가 있고

상위 사냥터에 대한 목표를 가지고 플레이한다고

열심히 쉴드쳤지만 이번 패치로 나도 같은 생각임

이건 그냥 답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