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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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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폴리아되 후기순수 영화 후기임
쿠플 신작에 떳길래 평점이 왜이렇게 낮아 하면서 꾸역꾸역 봤음 내가 검사도 11년째 플레이 중인데 이 영화 4번 끊어 봤다 상업적 영화라기 보다는 보다 본질적인 물음에 대한 과정을 음악이란 색을 입혀 배우 연기력으로 보여준 조커 모습 그 자체인데 흔히 하는 말로 야 쟤 조커된다 의 그 밈을 그대로 영화화 시킨거라 보면 될듯 영화 마지막에 조커가 죽는데 끝이 아님을 조커가 전이됨으로써 잘 보여줌 음악은 괜찮았고 뮤지컬처럼 표현한 부분도 영화에 잘 녹아들어서 나름 호인 부분이지만 장면 전개라던가 상상씬 현실씬을 왔다갔다해서 좀 산만한 느낌도 있었고 1을 보고 2를 보면 전혀 다른 영화라 이게 왜? 스런 감정도 들어 뭉가뭉가임 흔히 기대하는 조커영화 생각하고 봤다간 중대장은 실망했다 급의 평가가 나올듯 일상에서 조커는 누구나 될 수 있는데 환경적으로나 상황적으로나 만들어진 악당으로 혹은 다크나이트에서의 조커 처럼 태생이 악당인 모습이라던가 코믹이나 게임같은 매체에서 그리는 조커 등등 여러 모습으로 접할 수 있을텐데 이 영화는 또다른 접근으로의 조커라서 그런 시각으론 좀 신선할 수도 일반인이 조커라는 환상에 사로잡혔다가 현실을 마주하는 스토리여서 러닝타임이 꽤 긴 편임에도 각 씬 별로 봤을 땐 길게 느껴지지 않더라 법정영화나 블록버스터같은 영화는 아니고 그렇다고 뮤지컬 영화라고 보기에도 어렵고 감독이 특이한 장르 영화를 하나 개척했다 싶음 호아킨 배우를 애플TV 영화 나폴레옹으로 접해서 원래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진짜 잘함 여주역은 잘 몰라서 패스 아 교도관들이야 말로 내기준에선 조커임 조커 메이커라고나 할까 물론 영화 내에서 그려진 모습이니 그렇겠는데 지금 사회 정치적인 모습이나 기득권 가진자들의 횡포라던가 겹쳐보인다면 기분탓이겠지 꽤 수작인듯 한데 평점이 나락인 걸 보면 상업적으로는 실패했지만 장르개척의 영화로 보자면 나중에 가서 재평가 될 만한 여지가 있는 그런 영화가 아닐까 볼 사람만 보셈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