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너프 전 후 홍림채 돌아본 입장에서 보자면 홍림채 돌던 사람이 줄긴 했음 근데 아예 싹 다 사라진건 아님.
첫날 평소처럼 돌아서 잡템 수 -1만 정도였지만 침소 돌듯 똥꼬쑈 오지게 돌면 -8~9천까지 좁힐 수 있음 수익도 그만큼 좁혀지긴 하지만 예전처럼 8억5천은 커녕 8억을 넘기기도 힘들 듯 함. 
물론 우두머리가 주는 잡템이 랜덤게임이 너무 심해서 계속 많이씩 주는 경우가 연달아 터지면 잡템은 충분히 늘어날 수 있음
몹 잡는 속도가 느려진 영향인지 우두머리가 제시각에 나오질 않음 원래 3분버프 딱딱 맞춰서 젠되던게 지금은 심하면 30초정도 지각하는 경우가 연달아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기존 18(+6구미호)+1젠 해서 19마리를 잡을 수 있던게 지금은 간당간당해졌고 아마 잡는 속도가 느린 분은 1탐 기준 19마리까지 못잡을 수도 있을거라 보임.

반면 장점도 하나 생겼는데 정령가루+카프돌 해서 한탐 돌면 평균 70개가량 먹던게 지금은 100개 언저리까지 나옴. 즉 잡템이 줄어서 생긴 손해를 이걸로 메꾸라는 요소로 보이는데 문제는 딱 한탐. 카프돌 60개 언저리 나온 탐이 있어서 이건 확답을 못하겠음. 그날 수정도 그렇고 오지게 못먹은 판이긴 한데..



암튼 전 이거 100개 채우고 이제 홍림채 떠날거고 요전에 추천받은 사냥터 중 몇개를 꼽아서 선택할건데 일단 지금 당장은 그냥 익숙한 침소 가서 포식 파밍 좀 하고 채집 시즌이 끝나는 9월 중순~말 이후에나 다른 사냥터를 가볼 생각임.
당장 오늘도 채집 갈려고 준비중이라 확실히 여름엔 뭘 열심히 하거나 하기 어려운듯..뭐 몇년전부터 꾸준히 이랬으니

그나저나 펄없 진짜 대양러들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건지 지금 해양몹 죄다 피해량 이상하게 적용되는 버그가 있는데 당장 고치는게 아니라 담주 점검까지 미루는거 보고 참 애네들 징하다 싶음
어째 첫날 이상하리만치 애들이 되게 훅훅 가더라니 그 반작용으로 오히려 기존보다 피통을 두배는 올린 것 같네 시발거
일욜날 몸살에 뻗어있어서 벨을 못갔는데 뭐 벨에 배 터지고 난리났담서요?
왜 이럴거면 아싸리 아키에이지처럼 제대로 만들지 그래 피해량 딸깍 지랄 염병하지말고 제대로 좀 하라고





그나저나 오늘 밤기온 미쳐돌아가던데 이런 날씨에 채집을 가는게 맞을까? 물론 당일치기고 한시간정도만 돌고 올거긴 한데..하아 몇년전만해도 7~8월 중에도 밤에는 나름 돌아다닐만 했는데 대략 21년쯤?부터 밤기온이 너무 심하게 오르는게 체감되는 듯..심지어 제가 귀하신 몸 채집하는 장소는 원래 밤에도 너무 얇게 입고 가면 오돌오돌 떨 정도로 되게 추운 지대였는데 엊그제 갔더니 슈발 지인이랑 같이 사우나로 ㄱㄱ 빨래까지 돌리고 국밥 한그릇 하고 올 정도로 심하게 더워짐..;

뭐 그래도 그날 소득 있어서 다행이지..올해 귀하신몸 세마리나 영접한거 보니 이대로 넓사 초대형도 잡을 수 있을듯.

그래 바로 오늘 말임. 당장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