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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12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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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무슨 재미로 검은사막을 했지?며칠전에 무슨 재미로 검은사막을 하냐고 묻는 글이 있었다.
갑자기 나는 무슨 재미로 검은사막을 했지? 라는 생각이 들더라. 난 그냥 내 케릭을 꾸미고, 좋은 장비 맞춰주고 그에따라 내 케릭이 점점 성장하고, 세지는 걸 보는게 재밌었던거 같다. 그 과정에서 새로운 사냥터에 가서 사냥하는 재미도 있었고, 득템하는 재미도 있더라. 또다른 소소한 재미로는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재미도 있었으며 거기서 나온 재료로 환상마 트라이 하고, 말을 잡아 퀘스트로 얻는 재료로 몽상마 트라이 하는 재미도 있었다. 또 바닷가에 나가 낚시하고 낚은 물고기를 팔아 솔솔하게 돈 버는 재미도 있었다. 일꾼이 가져오는 재료로 일꾼 먹일 맥주도 만들고, 내가 쓸 비약을 만들기도 했다. 때로는 그게 지루할때도 있었지만, 그 과정을 지나면서 얻는 뿌듯함도 있더라. 유튜브나 영화를 보다가 중간중간 지루할때 사냥을 섞어주면 소소한 재미가 있다. 음악을 들으며 사냥하다 보면 나중에 남는게 있더라. 은화 ^^ 그러한 소소한 시간이 쌓이고 쌓이다 보면 어느새 인벤에 목돈이 있더라. 그렇게 생긴 은화로 장비를 하나씩 맞추고, 업그레이드 하다보니 지금의 장비를 맞추게 된거 같다. 단시간에 몰아서 하라고 했으면 절대 못했을거 같다. 물론 그렇게 해도 은화가 모자를땐 현금술을 섞어주긴 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