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이구멍 보다가 땅이 들썩이길래 두더쥐인가 해서 나뭇가지로 땅 살짝 들춰보니 땃쥐 주둥이가 튀어나옴
바로 사진찍을라 했는데 그대로 빤스런함 아쉽....

길 잘못들어서 하산하는 대신 지금 광명동굴 방면으로 이동중
아 계획은 이게 아닌데...
혈당도 떨어져서 지금 초코바 하나 먹는중...

산은 동네 뒷산마냥 낮은데 지형이 오라지네요 작년에 갔었던 서독산마냥 신발도 워킹화 신고 가서 발 엄청 아픔
내년에 채집하러 올땐 워커 신고 와야겠음...

채집통이 없어서 사슴벌레 들고다니는 중 ㅠ
오늘 사슴벌레를 보게 될 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