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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00:32
조회: 4,192
추천: 27
아무리 붉은사막 때문에 바쁘다고 해도 유저들한테 그런 생각은 들게 하지 말아야지진짜 어지간한 패치들 사랑단 소리까지 들어가며
그래도 뭔가 있을거다 의도가 있을거다 쉴드 치고 그랬는데 요 몇 달 간은 진짜 모르겠음 몇 달 간 느낀 현재 검은사막 문제점 중 몇개임 1. 계단식 사냥터 펄어비스 님들이 성장 체감 요소 중 하나로 장비, 스펙에 따른 사냥터 차등을 실현하겠다고 했잖음 근데 9월초? 중순부터 제기됐던 툰그라드 유적지 혹은 침소 문제는 왜 두 달 가까이 그냥 두는거임? 단순히 빼애애액 툰유 너프해 침소 너프해 이런 얘기가 아님 포식으로 인한 중간 단계 사냥터 일시적 수익 뻥튀기는 있을 수 있어 근데 툰유 지금 문제가 포식 때문만임? 특화 직업들 몇개가 잡템을 에다니아 사냥터들 급으로 먹고 있잖음 아에테리온은 오르제키아랑 요구 스펙이 같으니까 차치해둬도 적어도 님파마레부터는 아래 사냥터랑 차등이 있어야 하는거 아님? 지금 님파마레는 재미도 없고 수익도 안 나와서 버려지는 사냥터임 그냥 연구소에 임시 패치랍시고 이번에 오르비타, 테네브라움, 제피로스에 아이템 드랍율 좀 올리던데 진심으로 그게 근본적인 해결책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저기만 문제가 아니라 금돼지굴도 그냥 방치 중임 2. 마계 위의 문제랑 연계되는 거임 사람들 피곤한 최상위에서 하느니 편안한 툰유에서들 많이 하는데, 에다나의 권좌랑도 연결되는거 아님? 요새 에다니아 밀실에서 사냥하는 사람이 누가 있음? 진짜 드물텐데 컨텐츠를 만들었으면 방치하지 말고 좀 관리좀 해줬으면 좋겠음 3. PVP 요새 거점전 길드나 인원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음 처음엔 2단 참여가 줄고 무제한 연맹이나 길드들이 늘어나서 무제한으로의 유입이 늘어난 줄 알았는데 요새는 그냥 줄었음. 일요일 1단만 해도 전반기에 한 지역에 열몇개씩 들어가던 거점이 요새 금, 일요일에도 10개가 안될때가 생겨버렸어. 전반기 길드리그 때부터 강하다고 평가받던 데드아이, 각성 세이지, 전승 하사신. 특히나 전승 하사신이 거점에서 오래동안 판 치는 그 기간 동안 1단 거점 길드나 인원이 체감되게 줄어버렸음. 한창 전승 하사신 판칠 때, 혼자 본대 있는 곳 들어와서 원딜 라인 몇명 썰어버리고 살아나갔음. 이게 꽤 오래 동안 유지됐음. 1단 거점 유입하는 뉴비들 보통 화탑 태우다가 본대 입문 시킬때 본인 직업이 아니라면 전승레인저 보통 시켜보는거 알거임. 거점 유입 뉴비들이 전승 하사신 하나가 들어와서 여러명 썰어버리고 살아나가는 걸 몇 달 간 경험했는데 하고 싶겠음? 이게 주된 이유는 아닐 수 있지만 꽤 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함. 실제로 이 기간 동안 상당수 1단 길드들 전렝 숫자가 줄어든 걸 체감했음. 단편적으로 내가 느낀 것만 이정도고 다른 유저분들이 느끼는 문제점은 더 많다고 생각함. 근데 저 세가지 문제의 공통점이 뭐냐면, 게임사가 게임에 신경을 제대로 안 쓰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게 한다는 거임. 아직 게임을 좋아하는데, 왜 각 길드들에서 아이온2를 기다리니, 다른 게임을 해야하니 얘기를 들어야 하는거임. 좀 신경을 썼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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