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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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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축 늘어져서 웹툰 하나 뚝딱함.;;무직백수 계백순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중간에 연재 분량 문제때문인지 별점 개발살이 좀 났는데 마무리도 말끔했고 지금은 뭐 후일담 연재중인거같은데 이거도 나중에 봐야지 는 사실 오늘 뭔가 갑자기 오후부터 컨디션이 급격히 나빠지고 저녁에 뭐 좀 사러 나갈 생각이었는데 걸음을 못옮길 정도로 축 늘어짐 몸에 문제가 생긴건 아니고 투병생활 이후 이렇게 종종 몸이 제 것 같지 않다 느껴질 정도로 영혼이 이타치할랑말랑 하는 경우가 있음 그나마 웹툰 보면서 뇌빼고 흘러가는 내용때문에 터지는 웃음 빨로 어찌어찌 버틴듯.; 심지어 아까 갑자기 곤충카페에 조금 아는 분이 갑자기 이번주 토요일에 도끼채집을 가자고 연락이 옴.. 안그래도 양 손 수술하고 도끼질 자신이 없어서 도끼채집은 지양하는 편이었는데 그냥 같이 가기만 하자고 하심.. 뭐 그래도 기왕 가면 저도 조금이라도 뭐라도 하긴 해야지 염치없이... 귀하게 자란 내가 도끼질을 하러 가도 되는걸까? 는 몇년전에 저 통수친 사람하고도 인연이 연결되어있는 사람이라 이분을 신용해도 되는건지 살짝 겁이 남.; 진짜 그때 그 사건때문에 제가 사람을 쉽게 못믿게됐음 후..
검은사막 삶에관한명상 Lv.66 위치 378/380/445 ..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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