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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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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토피아2 보고 옴나름 볼만했음. 다만 기대를 가지고 극장에서 가서 볼 정도는 아님. 대충 1편이랑 비슷한 정도의 재미? 노래부르는 가젤 누나 뭔가 누군가의 취향이 듬뿍 들어간거같아서 존나 수상함 저는 퍼리퍼리에 내성이 약해서 음.,.좀... 해당 상영관 예매를 제가 가장 먼저 했었고 자리 텅텅 비었던데 그날 애들 기말인지 방학인지 모르겠는데 여학생들 우르르 단체로 보러 온 듯? 한자리 좀 건너 예매하지 하필 내 옆으로 줄줄이 예매해서 상영관에 사람 10여명정도 있었는데 다들 다닥다닥 붙어앉아서 봄 ㄱ- 콜라 팝콘통 양쪽에 꼿으라고 내 콜라 왼쪽으로 옮겨꼿음(절대로 내 콜라 쳐서 엎을거같아서 옮긴거 맞음 안그래도 외투 벗다가 팝콘통 엎어서 반을 저세상으로 보내던데) 뭐 암튼 혼영 두번째로 해본건데 나름 재미있었음 원래 친구가 영화광이긴 한데 걔는 애니는 안보는 성격이라 결국 혼자 보러 온거 나온 김에 백화점 가서 오래전부터 벼르던 코트 하나 샀음 슈발 무슨 코트 한벌에 정가가 70만원임..30퍼 세일해서 49만원에 샀는데 하 난 이런 비싼 옷 걸칠 깜냥이 안되는 일반 시민인데.. (반코트 스타일인데 애초에 제가 몸이 마르고 체구가 작은 편이라 뭔가 반코트랑 롱코트 중간 어딘가에 머무르는 핏이 나옴..그래도 핏이 개판나지 않아서 다행이지 다른 매장 무신사에서 봤던 10만원 좀 넘는건 하체쪽 핏 개판나서 ㅈㅈ침) 뭐 나름 이쁘긴 하니 아껴입어야지 히히..
검은사막 삶에관한명상 Lv.66 위치 382/384/445 ..여긴 누구? 나는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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