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클리셰가 너무 익숙한 맛이라 뭐라해야할지 모르겠다
그와중에 학생 하나 내장 뽑아서 줄넘기질하는 교관 십색기는 진짜 너무 진부한데..
거기서 학생들이 반발해서 교관 산 채로 해체작업하고 다들 뿔뿔히 흩어지는 스토리가 차라리 더 맛있을듯.;

아직 하는 중이긴 하다만 진짜 새로운 것 하나 없는 모습이 확실히 개발력이고 기획력이고 뭔가 예전같지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