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마 오딜만 가봐도 맵이 꽉꽉 들어차 있는 느낌인데
에다니아는 뭔가 공허한 느낌을 지울 수 없었음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메인 사냥터 몹 말고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생태 몹이 너무 적어서 인 것 같기도 함
뭔가 움직이면서 상호작용 하는 게 없다 보니 더 텅 빈 느낌을 주는 걸지도



아니면 아침의 나라처럼 오브젝트나 NPC를 꽉꽉 채워두거나 했으면 어떨까 함

몹이나 NPC 추가하는 건 지금이라도 어렵지 않게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