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에테리온
검은날개라는 용과 같이 싸우며 창천의 힘을 쓴다는 조르다인의 설명을 봤을때 그리스 신화의 창공의 신 아이테르/아에테르에서 따온듯

님파마레
특정 자연이나 물체의 정령이며 아리따운 여성으로 묘사되는 그리스 신화의 요정 님프와 바다를 뜻하는 라틴어 마레를 합친듯

오르비타
성들의 마크가 태양계 행성인 점과 오르비타의 지역명들이 대백점(목성에 존재, 오르비타 마크가 목성), 사테르나(사투르누스, 즉 크로노스)-유페타르(유피테르, 즉 제우스)인걸 봤을때 궤도를 뜻하는 영단어 Orbit에 부모-자식관계를 나타내는 스토리 라인(신 엘리언과 신도 엔슬라,세라핌 혹은 스승 엔슬라와 제자 세라핌)을 나타내기 위해 이렇게 지은 듯

테네브라움
어둠/암흑/불길함 등을 뜻하는 라틴어 Tenebrae에서 대충 지역명 같은 곳에 붙이는 aum을 붙인듯? 수백년에 걸쳐 신분을 바꾸어 살며 빌드업한 카르티안의 음침함?과 소서러의 어두운 스킬 이팩트 등을 봤을때 이렇게 지은 듯

제피로스
그리스 신화의 서풍의 신 제피로스에서 따온 듯. 제피로스는 서풍의 신 답게 신화에서 성격 자체는 온화한걸로 묘사되지만 그의 행적은 주로 타인이 제피로스 본인의 행동에 의해 의도치않는 파국을 맞이하고 특정 이야기 속 주인공을 위한 무대장치로 소모됨. 카프라스는 자기 목적대로 살았지만 아내인 카르티안에게 의도치않은 열등감을 심어주어 카르티안이 테네브라움까지 존버 빌드업을 하다 아무것도 이룬거 없이 죽고, 제피로스성에선 그 동안의 행실에 비해 보여준거 없이 주인공 에다나의 들러리 샌드백 신세로 죽은 걸 생각하면 신화에서 따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