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드 (랜덤, 모험 관련)인카운트
별사탕, 지식 떡밥, 갈매기, NPC 대화, 이벤트 젠 등등
생각 외로 필드에 이거 충실하게 구현한 게임 별로 없음
대부분 몹들만 덜렁 있거나 인카운트 있어도 뭐 히든 보물상자류 정도

2. 장비 가치 유지
검사는 어느 정도 맞춰두면 그래도 가치가 얼추 유지되는데
다른 게임들에선 신규 컨텐츠 나오면 계속 얻고 강화하고 난리도 아님
검사를 오래 해서 그런가 이 부분 좀 지치기 시작

3. 분위기, 그래픽?
이제 워낙 그래픽 좋은 게임들이 많이 나와서
빈말로도 개쩐다라고는 못 하는 그래픽이긴 하지만
뭐라 말하기 힘들긴 한데 그 특유의 광원 갬성이랑
말 타고 달리면서 브금이랑 배경 즐기는 그 갬성이 있음
다른 게임들은 워프 딸깍 휙휙이라 이런 걸 느낄 새가 없음

4. 길드
한 길드에 거의 8~9년 있었어서 그런가
옮겨간 게임의 길드 사람들한텐 아직까진 정이 잘 안 감
검사 길드에서 친해져서 현실에서 만나는 길드원 분들이
복귀하라고는 하는데
아 ㅋㅋ 하겠냐고오

5. 커맨드 시스템
커맨드로 컨트롤 하다가 QWER ASDF 하니까 뭔가 지루함
근데 커맨드 시스템이 재밌었고 그립단 거지
커맨드 시스템으로 하는 닥사는 그립진 않음
뭔 말인지 RG

6. 배럭 없어도 되는 부분
요즘 RPG 감다살 대세가 다배럭인 건 어쩔 수 없나 봄
검사는 부캐 키워도 그냥 패스 보상 얻어먹거나
보스에 세워두는 식으로만 썼잖슴
다른 게임들은 1배럭으로 1인분의 재화가 벌리니 거의 강제임
이거 본캐충인 나로서는 솔직히 너무 극혐임


새 게임도 슬슬 힘들어서 아마
붉사 나오면 병행하다가 붉사 취향 맞으면 아예 넘어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