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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9 15:25
조회: 260
추천: 1
이젠 진짜 펄어비스 놓아줘야겠다.붉사 기대하며 커버도 치고 다녔는데
공개된 퀘스트중에 굴뚝 청소, 양 찾아주기, 파손된 마차 도와주기 보고 아 10 ㅡ 저걸 또 쳐 넣어놨네.... 아 물론 하기 싫음 안해도 되겠지만 오픈베타초기에 굴뚝청소 트라우마 C발 진짜 진짜 기대많이하고 안지르려던 1+1 펄도 다 사서 흑태자 의상도 사고 그랬는데 걍 안 까고 남은 펄부터 스팀붉사 예구까지 걍 다 환불 신청하고 이젠 낚시도 안돌릴란다. 옛날에 했던 리니지 리니지2 아이온 와우 블레이드엔소울 하다가 쟤들은 미련 없이 접었었는데 어째 검사는 오픈부터 지금까지 내가 이걸 접었다 폈다 얼마나 반복했는지 에휴 지난 10년 덕분에 게임으로 세상사 인간사도 배웠고 이젠 더 미련 그런거 없이 놓아줄란다. 늙었고 지쳤고 개가 똥을 끊겠냐만 본체 컴으로 낚시 돌리며 매달 나간 전기료도 아깝고 띠꺼워서 십년된 노트북으로 돌려뒀는데 결국 난 올환은 못 찍고 가는데 Cㅡ 발 솔찍히 무슨 의미가 있는데? 못찍어서 야랄하는거? 맞긴한데 나도 388공인데 마지막사냥터가 툰유다. 공방 올려서 도대체 무슨 기쁨이 있는데? 그저 매몰된 시간들이 아까웠던거고 애증으로 쓴소리도하고 찬양도 하고 그랬는데 3개월쯤 전인가 세라핌 나올때도 C발 안해! 선언하고 펄지르고 병시인도 병시인이 에휴 어제 사날 파푸 인형받고 붉사 인정받고 펄없도 이미지 개선좀 하길 기원했는데 에라이 난 주식 같은거 없다. 그냥 안타깝다. 로아나 아이온2나 하러갔던 사람들이 현명했다. 계삭... 굳이 계삭까지 해야겠나 싶은데 모르겠다. 한때 완전삭제 1일 남기고 아까워서 살려둔게 오늘까지 온건데 짝사랑 이었지만 오래된 연인이랑 헤어지는 느낌이다. 오늘부로 진 작별한다. 진짜 다신 만날 일 없길 환불 어디까지 되는지 집가서 짤 올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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