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비슷한 부분이 없지는 않음.
스카이림도 따지고 보면 ㅈ같은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긴 함.

세상을 구한 도바킨에다가 동네에서 제일 높은 산에서 용들이 떼거지로 날아다니면서 용언으로 찬송가까지 불러줘서 모를리가 없는데도 닭 한마리 때리면 온 동네사람들이 들고 일어나서 생사결을 펼치고.

바렌지아 보석은 씨발 퀘스트 마커도 제대로 안뜨고 가끔 퀘스트 지역에 있는거 안줍고 넘어가면 이후에는 절대로 습득 못해서 완료 못하는 ㅈ같은 점도 있고.

한 지역의 패권을 다투는 제국군과 스톰클록 반란군 사이의 지역쟁탈전인데 전체 인원이 동네 패싸움마냥 10~20명 수준이라던지.

타격감은 당연히 붉은사막에 비하면 뭐 없는 수준이나 마찬가지고.

마법부여 올리는 물약 먹기 - 물약 제조 올려주는 마법 아이템에 부여 하기 - 무한반복 싸이클로 세계관 최강자 용마저도 칼질 한번에 도륙내는 나무 장난감칼을 만들수도 있고.

각종 ㅈ같은 버그에 모더들이 만든거 싹다 무용지물 만드는 게임사 패치도 있고.





이 모든 ㅈ같은 점들이 산적해 있음에도 스카이림을 갓겜이라고 칭송하는 이유 : 스토리

갓겜의 반열에 든 게임들은 게임성도 게임성이지만 일단 스토리가 받쳐줌.

그런 면에서 그나마 호평받는 전투 빼고는 모든 것이 ㅈ박아버린 붉은 사막은 스토리에라도 힘을 줬어야 하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