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온라인겜이라 지칭하는 MMORPG의 계정

검사에선 가문은

게임사 입장에선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권한을 계정에 할당된 세이브 파일로
보통 서버에 저장되는 텍스트 문서 형태 지정해줌

그러니까 님들이 보안어쩌구 과금어쩌구 해도
파일에 저장되는 형식은 아이템 코드 수량 타겟주소 이게 전부임

근데 스팀 싱글겜은 좀 다름
게임을 배포하고 관리하는 퍼블리셔가 스팀인데 여기에 게임할 권한을 부여받는게
패키지 가격이고 디지털 다운로드로 받아서 자기 컴퓨터에 세이브를 저장함
그러니 에디터로 파일 수정을 하든 모드를 쓰든 매크로를 돌리던 알빠노임

둘의 차이는 한번 과금하면 끝이냐 아니면 가챠팔이로라도 뽕을 뽑느냐인데

스팀 출시 덕분에 온라인 과금하던 검붕이들이

겨우 코드쪼가리 그래픽쪼가리에 이따위 가격표를 붙여? 안삼

이런 논리가 붉은사막의 스팀 출시로 깨달아짐

10만원 20만원 펄상자 살돈이면 진짜 스팀게임 풀패키지로 2~3개는 산다는 거임

심지어 강화 딸깍하면 증발하는 돈을 무려 질리도록 몇개월은 씹고뜯고 맛보는데

얘네는 그런 스팀게임인 붉사 개발력은 올인하면서

세심한 관리와 소통을 보여야하는 온라인 검사는...

에휴 입만아프다

사냥터 찐빠나서 임점을 쳐 했으면 맨날 주는 쓰레기보상말고

진정한 사과 재발방지 약속 납득이 가는 보상 그리고 성의를 보여야

지갑이라도 열어줄까 고민이라도 할텐데 겠냐임

운영의 정수를 보며 감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