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살고 이사온지 3년넘음 어제밤 10시넘어 누가 초인종을 미친듯이 눌러 물어보니 윗집이라고 함
담배냄새때문에 왔다고 이미 짜증이 잔뜩난 상태로 아저씨가 인상쓰고 있었음
인터폰에 우리집은 담배피는사람없다고 설명했으나 안믿는 눈치라 문열고 중문열고 들어와서 냄새 맡게 했음
담배냄새의 원인이 우리집이 아닌걸 확인했으면 가면되는데 대뜸 이 한방냄새 같은건 머냐는거
그래서 주방에 펴둔 가정용 모기향을 보여줬음 그랬더니 갑자기 말바꿔서 잘려고 누을때마다 모기연기가 안방침대까지 올라온다함 (주방과 안방은 창문방향이 아예 반대이며 , 우리집은 저녁5시부터 자기전인 12시전까지 에어컨을 틀기때문에 창문을 닫아둠 그시간에 모기향도 핌)
그집안방창문으로 연기가 갈순 없으나 예민해서 냄새가 난다고 하면 이해는함 하지만 모기향은 생활냄새이고 가정용 무색무취용을 쓰고 있음 삽겹살냄새 난다고 아파트에서 삼겹살 구워먹지 말라고 이슈되었던 뉴스가 생각났음
문열고 말하는 와중에도 모기가 현관문으로 들어오는걸 보았는데도 모기가 있냐 ? 모기향 피지 말아라 하는거
필거면 앞으론 창문을 닫고 모기향을 피라고 (창문닫고 폈는데도)  안그러면 자기네가 발망치를 시전하겠다고 대놓고 협박을 함
윗집은 참고로 3년내내 저녁 발망치 주말 드릴등이 있었지만 아파트 살면서 나는 이런건 어느정도 감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임 한번도 항의하거나 찾아간적없음 

내일 관리사무소가서 설명하고 문제생길때 대비해 민원등록 해둘건데
요즘 층간소음 살인이런것도 무섭고, 남들이 봤을때 객관적으로 모기향 의견 묻고 싶음
양심상 하다 보태지 않고 어제밤 있었던일 그대로 쓴거니 의견들점 주십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