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의 재미에는 여러 재미 요소가 있지만

대부분이 성장에 있음, 성장 욕구를 자극하는게 포인트라 생각함

크게 성장 욕구와 수집 욕구, 그리고 그에 대한 체감이 rpg 근본 아님?

만약 엔드와 중상위권 유저와의 격차가 너무 크다면 문제지만,

반대로 현재의 검사처럼 차이가 미비해도 큰 문제라고 생각함

검사는 성장에 대한 메리트가 매우 없는 편이라 생각함

지금 pvp까지 얘기하면 갑론을박이 심해질 듯 하니

간단하게 pve를 예를 들어보면

3환 각위치, 각우, 각닼보다 풍풍단 각미가 테네와 제피에서 효율이 더 좋음

각미보다 성능이 더 좋은 캐릭은 더 좋을거임

적어도 저 정도의 장비 차이면 클래스 간의 간극은 쌈싸먹어야 한다고 봄

rpg의 근본인 성장 욕구를 자극하기는 커녕 그 욕구를 꺾는게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rpg로서 중장기적으로 매우 부정적이라 생각함

최근 들어 검사가 분재 게임 평가 받는 이유 중의 하나 아닌가 싶음